尹, '한국사위' 호건 美메릴랜드 주지사 접견…"IRA 차별 우려"

윤 대통령은 호건 주지사가 재임 기간 중 한국에 대해 각별한 애정과 관심을 보여준 데 대해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다.

이어 메릴랜드주가 서울에 개설한 무역사무소에 대한 지원을 약속하며 "새 사무소가 양측간 협력을 확대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메릴랜드에 거주하는 7만여명의 한인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한인사회 권익 신장 및 안전에 신경 써달라고 당부했다.

호건 주지사는 "한국의 사위임을 늘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화답하며 한국은 메릴랜드주와 가장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고 강조했다. 호건 주지사는 "미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이 미국 내 일자리 창출 및 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며 "인플레이션 감축법의 세부 시행령 입안 과정에서 한국 기업에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가능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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