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신규확진 153명...이틀 연속 증가세

17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0명대 중반으로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2,657명이라고 밝혔다. 곳곳에서 산발적인 집단감염이 이어지고 있는데다 감염경로가 불분명한 환자 비중이 25%를 웃돌아 방역당국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신규 확진자 153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8명, 지역 발생이 145명으로 이틀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한편, 사망자는 5명이 추가돼 총 372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233명이 늘어 1만 9543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환자는 2,742명으로 85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총 219만 1892건이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1만 3060건이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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