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와 화합의 장" 이룬 리치몬드한인회 골프대회

—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 70명 참석 성황
— 메달리스트에 이준식, 여성 챔피언 이경숙씨

리치몬드 한인회(회장 김은호)가 주최한 장학기금 마련 골프대회가 지난 12일 브룩우즈 골프장에서 70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돼 배려와 화합의 장을 이뤘다.

가을 초입의 쾌청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날 골프대회에는 노스캐롤라이나, 북 버지니아, 버지니아비치 등 멀리에서도 참가해 한인 2세들을 위한 장학기금 모금에 힘을 보탰다.

김은호 회장은 참가해주신 모든 분과 대회 준비를 위해 수고해주신 준비위원, 경기위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고, 기금 마련에 동참해주신 동포들의 뜻을 받들어 아름다운 리치몬드 한인 커뮤니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대회에서는 리치몬드 이준식 씨가 1오버파 73타로 대회 메달리스트에 올랐으며 여성조에서는 이경숙씨가 챔피언에 올랐다.

홀인원 상품으로 내건 한국 왕복항공권 주인공은 나타나지 않았다. 50:50 특별 근접상은 김재환 전 한인회 부회장이 차지했다.

시상식 후에는 동포들이 자발적으로 도네이션 한 여행용 골프백 캐리어, 공예품 등 물품들이 경매를 통해 수익금에 보태졌다.

김은호 회장은 이날 1만 4천여 달러의 기금이 모아졌으며, 이 가운데 경비를 제외한 5천여 달러의 장학금을 연말 송년파티에서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장은 유희경 전 회장이, 준비위원장은 이시경 전 식품협회 회장이 맡아 수고해 주었으며, 저녁은 햄톤 새미 식당에서 준비한 한식 뷔페가 차려졌다.

대회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그로스 챔피언 이준식
  • 여성 챔피언 이경숙
  • 시니어조: 남자 1위 오흥우, 2위 지철수, 3위 박수일
  • 챔피언조: 남자 1위 이준식, 2위 박문수, 3위 임승준
  • 여성조: 1위 장은하, 2위 로라박, 3위 유희경
  • 장년 여성조: 김옥필, 여성 특별상: 이순자
  • 남자 A조: 1위 이계수, 2위 김연회, 3위 김삼중
  • 남자 B조: 1위 이기풍, 2위 김준, 3위 김재환
  • 장타상: 남자-김경원, 여자-박종영
  • 근접상: 남자-이호동, 최해정
  • 특별근접상(50:50): 김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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