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턴대 3년 연속 1위

프린스턴대가 12년 연속으로 대학랭킹 1위의 자리를 차지했다.  2위였던 하버드는 3위로 내려앉았으며 3위였던 컬럼비아대학은 18위로 하락했다.

컬럼비아 대학은 최근 US뉴스가 대학 순위를 매길 때 사용하는 통계 및 수치를 조작했다고 인정한 바 있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12일 발표한 2023년 미국 내 최우수 종합대학 순위에 따르면, 프린스턴대(뉴저지)가 1위에 선정됐다.

그 뒤로 지난해 3위였던 매사추세츠공과대학(MIT)이 2위로 올라섰으며, 하버드·스탠퍼드·예일대는 나란히 공동 3위를 기록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캘텍이 최우수 종합대학 순위 9위에 올랐으며, USC는 25위에 꼽혔다.   

 올해도 최우수 공립대학 부문에 공동 1위를 기록한 UC버클리와 UCLA는 종합대 순위도 공동 20위로 조사됐다. 그 뒤로 UC샌타바버러가 32위, UC어바인과 UC샌디에이고가 공동 34위로 꼽혔다. 

올해 일부 대학의 순위 변화에 대해 US뉴스&월드리포트는 팬데믹 이후 대입시험(SAT·ACT) 점수를 요구하는 대학들이 줄어들면서 대학 평가 항목에서 이를 제외했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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