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13일 신규확진 1천433명...1주일만에 1천500명 아래로

— 신규확진 1,433명, 사망자 1명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13일 신규 확진자 수가 1천4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433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27만441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1천755명)보다 322명 줄면서 지난 6일(1천375명) 이후 1주일 만에 1천500명 아래로 내려왔다. 1주 전보다는  58명 더 많은 규모다.

방역당국은 추석 연휴(9.19∼22)가 1주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수도권 재확산세가 자칫 대규모 인구 이동선을 타고 비수도권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있다고 우려하면서 대응책을 고심하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 누적 2천36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6%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누적 접종자가 3천315만2722명이라고 밝혔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2천6만1878명(전 인구의 39.1%)이다.

한국 인구(5천135만명)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64.6%이며,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75.0%를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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