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T, 코로나 예방수칙 위반으로 40명 이상 정학조치

버지니아 공대(VT)가 코로나19 공중보건 지침 위반으로 40명 이상의 학생을 정학 조치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랭크 슈삭 학생과 부총장은 11일 열린 '대학 화상 타운홀 미팅'에서 이같이 밝히고 "어려운 시기임을 잘 알지만 학생들이 책임감 있는 행동을 해 주기를 간청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일부 학생들에게는 퇴거 조치를 내렸다며 그들과 현 상황에 대한 심각한 대화를 나눴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퇴거와 정학 처분을 받은 학생들의 신상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VT의 코로나19 현황판에 따르면 9월 10일 현재 학생 626명, 교직원 7명 등 633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koreanpost@gmail.com]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