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코로나19 신규확진 121명...국내 발생 99명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진정되고는 있으나 전국적으로 산발적 감염이 이어지면서 13일 한국의 일일 확진자 수가 11일째 1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22,176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121명의 감염 경로를 보면 해외유입 22명을 제외한 99명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지역발생 확진자 수가 100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달 14일(85명) 이후 30일 만이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 발생 동향과 전망, 전문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의견을 종합해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종료, 재연장, 일부 완화 여부를 확정한 뒤 이날 오후 발표한다.

사망자는 3명이 늘어 총 358명이 됐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97명이 늘어 1만 8226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환자는 3,592명으로 79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214만 3270명이다. 전날 하루 검사 건수는 7,813건이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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