탭 하이스쿨 학생 3명 교통사고로 사망
[Sarah Holm/Daily Press]

버지니아 주 경찰에 따르면 토요일 밤 요크 카운티(York County)의 탭(Tabb) 지역에서 자동차 사고로 3 명의 16세 소년이 사망했다. 요크 카운티 교육청 대변인은 3 명 모두 Tabb High School에 재학 중이라고 밝혔다.

사고는 토요일 오후 10시 30 분쯤에 일어났다. 경찰청 대변인 Michelle Anaya는 Yorktown Road의 800 블럭에서 3 명을 태운 2015년형 BMW 325i 세단 형 차량 1 대가 나무를 들이받고 전복됐다고 발표했다.

이 사고로 인해 운전자가 즉사했으며 동승했던 다른 두 명도 중상을 입고 사망했다고 말했다. 세명 모두 안전벨트를 매고 있었으나 운전자의 음주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주 경찰은 사고를 당한 3명 모두 탭 하이스쿨 학생이며, 토요일 밤 탭 하이스쿨에서 홈커밍 댄스가 있었다고 확인했다. 이 학교는 요크타운과 빅 베델 도로 코너에 위치해 있으며 사고 지점에서 멀지 않다.

빅터 샨도르 요크 카운티 교육감은 성명을 통해 교육위원회와 지역사회를 대표해 비극을 당한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탭 하이스쿨 학생과 교사, 요크카운티 소속 학생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애도를 표했다. 요크 카운티도 공식 페이스북에 탭고교 로고와 “Pray for Tabb”이라고 적었다.

27일 저녁에는 수백명의 학생과 학부모들이 학교에 모여 촛불을 들고 사고를 당한 학생들을 추모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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