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한국 신규확진 1천594명, 이틀째 2천명 아래

— 신규확진 1,594명, 사망자 15명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면서 10일 신규 확진자 수가 1천5백명대 후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천594명 늘어 누적 33만1519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1천953명)보다 359명 줄면서 이틀 연속 2천명 아래를 유지했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발표일 기준 10월 3일)의 2천85명과 비교하면 491명 적은 규모다.

사망자는 전날 15명이 늘어 누적 2천575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78%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누적 접종자가 3천992만919명이라고 밝혔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3천42만6399명(전 인구의 59.3%)이다. 누적 접종완료자가 3천만명을 넘어선 것은 백신 접종이 시작된 지난 2월 26일 이후 224일 만이자 225일째이다.

한국 인구(5천135만명)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77.7%이며,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0.4%를 보이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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