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한국 코로나19 신규확진 438명...이틀째 400명대

30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38명 늘어 누적 3만 4201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는 전날과 비교하면 12명이 줄었다.

정부는 12월 1일부터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2단계로 유지하되 최근 확진자가 무더기로 나온 사우나 및 한증막 시설, 에어로빅·줌바 등 체육시설 운영을 중단하는 이른바 '2+α'를 적용키로 했다.

아울러 전국의 거리두기 단계 역시 최소 1.5단계 이상이 되도록 조정하는 등 내달 3일 치러질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앞두고 방역의 고삐를 다시 바짝 죄고 나섰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 누적 526명이 됐다. 평균 치명률은 1.54%다. 격리돼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하루새 263명 증가한 총 6,02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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