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 여행사 추천 여행지] “도심에 지친 심신을 리셋하는 곳” 커피와 온천의 나라 코스타리카
탑 여행사 1월18일 4박5일 투어 출발

천혜의 자연환경과 친절한 현지인
아레날 화산과 타바콘 온천 유명
카라라 국립공원에서는 생태 여행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커피 생산지

코스타리카는 행복한 나라다. 국민소득은 낮지만 국민들의 행복도 조사에서는 늘 상위에 오르는 나라다. 가난해도 행복한 것은 타고난 이 나라 국민들의 낙천성과 자연환경 때문일 것이다. ‘푸라 비다’(순수한 삶)라는 인사 한마디면 모든 분쟁은 눈 녹 듯 해결된다.

유럽처럼 번듯한 관광지가 많지 않지만 코스타리카는 여행객에게도 행복을 주는 나라다. 코스타리카 여행객이 행복한 것은 코스타리카가 지닌 천혜의 자연 조건과 따뜻한 기온, 그리고 친절한 현지인들 때문일 것이다.

코스타리카의 색은 초록이다. 숲이 초록이고 바다도 초록이다. 요즘 유행하는 에코 투어는 코스타리카에 딱 어울리는 단어다. 아레날 화산 지대에 자리잡은 타바콘 온천은 알카리성 온천수로 인해 세계적으로 유명하며, 많은 관광객들이 온천 하나를 위해 코스타리카를 찾는다. 태평양 바닷가에 접한 카라라 국립공원에서는 어느 곳에서도 보기 어려운 다양한 종류의 야생 동식물을 관찰할 수 있다.

코스타리카의 기온은 연중 고르게 따뜻하다. 특히 북미의 겨울인 11월말부터 3월까지 코스타리카의 평균 기온은 65도~75도로 야외활동에 최적의 조건을 제공한다.

오래전부터 행복했고 지금도 여전히 행복한 ‘티코’와 ‘티카’들은 본인들이 행복한만큼 여행객들에게 친절함으로 행복을 선사한다. (코스타리카 사람들은 자신들을 남자인 경우 티코, 여자는 티카라고 부른다.)

탑 여행사는 11월부터 3월 사이에 여러 차례 코스타리카 투어를 진행해 한인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2020년 1월18일에는 전문 인솔자가 워싱턴에서부터 동행하며 여행객들을 모시고 가는 그룹 투어가 마련돼 사랑을 받고 있다.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될 이번 투어는 코스타리카의 유명 관광지를 모두 방문하는 한편 고급 호텔과 업그레이드된 식사로 한층 여유롭고 럭셔리한 투어를 제공한다. 세계적 유명세를 타고 있는 타바콘 야외온천에서 몸을 담그고 신년을 계획할 수 있는 기회이다.

코스타리카 여행의 시작은 수도인 산호세다. 국내외 교통의 중심으로 여행자들은 산호세로 들어와, 산호세에서 머물고, 산호세를 베이스 기지로 여러 관광지를 돌고, 산호세에서 떠난다. 산호세는 다른 중남미의 도시들보다 북미의 영향을 많이 받아 백화점이나 쇼핑몰, 패스트푸드 체인점들이 많고, 박물관, 레스토랑, 화려한 시장, 그리고 상쾌한 기후로 여행객들의 베이스 기지로 손색이 없다.

산호세 국립박물관은 신석기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방대한 시대의 예술품, 서적, 사진, 의복, 생활소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은 코스타리카의 역사는 물론 지형과 자연사 그리고 고고학 등을 총 망라하여 전시하고 있다. 건물은 1870년대에 건설된 벨라비스타 요새에 있으며 내부는 식민지 풍으로 장식되어 있다.

코스타리카 수호성인을 기리는 기적의 성당도 인기 관광지 중 하나다. 성당의 겉모습은 비잔틴 양식이며, 내부는 아름답게 장식돼 있다. 대형 스테인드글라스 창문에서 들어오는 여러 겹의 다채로운 빛이 타일 바닥을 비추고, 장식된 나무 기둥이 화려한 효과를 더한다. 이 성당은 1926년 지진으로 인해 파괴되었으며, 1929년 오늘날 모습으로 재건되었다.

산호세의 명동거리라 할 수 있는 재래시장도 볼만한 곳이다. 메르카도 센트랄이라는 이름의 재래시장은 항상 붐비며, 살아있는 칠면조에서 가죽 제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구경할 수 있다. 산호세에서 가장 코스타리카다운 현지 식사를 원한다면 이 곳 재래시장을 찾으면 된다.

수도 산호세 서쪽으로 약 50km에 위치한 카라라 국립공원은 태평양 바다에 근접해 있다. 1978년 생물학적 보호구역으로 지정되었고, 1998년 11월 국립공원으로 승격되었다. 1차 열대우림 지역으로 삼림이 울창해 야생 조류 관찰 지역으로 유명하다.

이곳에서 약 2시간 동안 소형배에 승선해 강을 따라 이동하며, 각종 새, 악어, 이구아나 등을 구경하는 악어 보트 사파리가 인기다. 또 야생 악어에게 생선을 먹이는 주는 아슬아슬한 쇼도 볼 수 있다.

산호세에서 북서쪽으로 150km 떨어진 곳에는 완벽한 원뿔 모양의 유명한 아레날 화산이 있다. 아레날 화산을 중심으로 국립공원이 조성돼 있는 데, 1968년 거대한 폭발로 흘러내린 용암 때문에 수십 명이 죽은 이래 활동을 지속하고 있는 활화산이다. 공원내에는 아레날 호수가 있고 이 곳에서 유람선을 타고 화산을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다.

아레날 화산의 용암으로 데워진 타바콘 노천 온천은 많은 관광객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타바콘 온천은 완전 자연산으로 흐르던 시냇물이 화산의 용암에 의해 따듯하게 데워진 순수 알카리성 온천수이다. 온천수가 흐르는 식물원을 만들고 작은 폭포처럼 만든 온천으로 다녀간 대부분 관광객들은 세계적인 명물로 칭찬했고, 온천 때문에 다시 오시겠다는 다짐을 하곤 한다.

라파스 생태 공원에서 새, 나비, 원숭이, 야생동물 등을 관찰하고 공원 내에 있는 대형 폭포도 또 다른 볼거리다.

코스타리카는 고품질 아라비카 원두 커피 생산지로도 유명하다. 코스타리카에서 마시는 커피는 맛있고 고급이다. 코스타리카에는 스타벅스 커피 농장이 있고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자료제공: 탑 여행사 http://www.toptravelusa.com/main/main.html?ag=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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