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한국 코로나19 신규확진 2천827명...월요일 기준 최다

— 신규 확진 2,827명, 사망자 24명

한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22일 신규 확진자가 월요일 기준 최다인 2천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2천827명 늘어 누적 41만8252명이라고 밝혔다. 주말 검사 건수가 감소한 영향으로 확진자 수가 6일만에 2천명대 후반으로 내려왔으나 일요일 확진자 기준(발표일 기준 월요일)으로는 최다치다.

유행 규모가 좀체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이날부터 약 2년 만에 전국 유치원과 초중고교가 전면등교를 시작하면서 확산세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위중증 환자도 515명으로 사흘 연속 500명대를 나타냈다.

전날 사망자는 24명 늘어 누적 3천298명이며, 평균 치명률은 0.79%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누적 접종자가 4천228만535명이라고 밝혔다. 한국 인구(5천135만명)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82.3%이며,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3.2%를 보이고 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4천49만5533명으로 전 인구의 78.9%이며,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90.9%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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