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스버그 지역 동포간담회 및 순회영사업무 실시

— 권세중 총영사, 동포간담회 가져

주미대사관 영사부 권세중 총영사가 지난 금요일(18일) 피터스버그 지역 동포간담회를 갖고 동포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사부는 다음 날에는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해 모두 20여 건의 민원을 처리했다.

권세중 총영사는 이날 저녁 콜로니얼 하이츠 롱혼스테이크하우스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건강하게 생업을 지키고 계시는 동포들을 치하하고 위로한다”고 밝히고 “코로나19라는 터널의 끝에서 빠져나올 때까지 건강하시라” 인사를 건넸다.

권 총영사는 또 내년 대선에 자격을 가진 많은 교민들이 재외국민선거에 참여해 주실 것도 당부했다.

동석한 김봉주 영사는 증오범죄와 연말연시에 기승을 부리는 절도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영사부에 바로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세중 총영사와 김봉주 영사 신승필 실무관과 김혜정 회장을 비롯한 지역 교민 14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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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피터스버그 언약교회에서 2년 만에 실시된 순회영사업무에서는 모두 20여 건의 민원이 처리됐다. 주미대사관 영사부에서 정태일, 고현숙, 안윤숙 실무관이 내려와 수고해 주었다.

이날 순회영사업무장에는 뉴욕라이프보험사의 최문형, 권웅기 에이전트가 지역 어르신들의 메디케어 가입 및 등록을 도왔다.

피터스버그 한인회에서는 김혜정 회장과 김은영 차기 회장, 정미라 전 회장 등이 김밥과 과일, 빵 등을 준비하고 민원인들의 편의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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