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AMA 새 역사 쓰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American Music Awards·AMA)의 역사를 다시 썼다.

BTS는 21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AMA 시상식에서 대상 격인 '아티스트 오브 더 이어'(Artist Of The Year)를 차지했다.

BTS는 이날 아리아나 그란데드레이크올리비아 로드리고테일러 스위프트더 위켄드 등 내로라하는 팝스타들을 제치고 대상을 품에 안았다한국인 가수는 물론 아시아 아티스트가 AMA에서 대상을 받은 것은 BTS가 처음이다'Favorite Pop Duo or Group'과 'Favorite Pop Song' 부문도 수상해 3관왕을 기록했다.

'페이버릿 팝 듀오 오어 그룹부문의 경우 2019년부터 3년 연속 수상이다.

BTS는 올해 '버터'(Butter)로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서 총 10주 1위를 차지하는 대성공을 거뒀다또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와 '마이 유니버스'(My Universe)로도 핫 100에서 1위를 차지했다.

BTS는 미국 3대 음악 시상식으로 꼽히는 AMA와 빌보드 뮤직 어워즈(Billboard Music Awards)는 수상했지만 그래미 어워즈(Grammy Awards)와는 인연이 없었다이날 대상을 받으면서 내년 1월에 열리는 그래미 어워즈 수상에도 '청신호'가 켜졌다는 기대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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