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순항훈련전단 ‘함상 리셉션’ 스케치

노폭항을 찾은 ‘2019 대한민국 해군 순항훈련단’이 방문 이틀째를 맞은 21일 저녁 함상 리셉션을 열었다.

순항훈련단은 김득환 워싱턴총영사, 워싱턴 유공자회, 한국전 참전용사, 지역 동포 등 150여 명을 문무대왕함으로 초청해 한국 음식을 대접하고 마술과 사물놀이, 음악과 댄스 등 다양한 공연도 선보였다.

양민수 전단장은 한국전 참전용사와 한국전 기념 유공자회 회원들에게 트로피를 증정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사관생도들은 몸이 불편한 참전용사 옆에 앉아 손을 잡아드리고 음식을 담아오는 등 정성을 다하는 모습이었다.

참석자들은 대부분 함상에 처음 올라 신기해 했고 오랜 기간 훈련에 임하고 있는 병사와 사관생도들을 마주칠 때면 어깨를 두드리며 위로했다. 다소 차가워진 날씨에 오뎅국물은 인기 최고였고 푸짐한 음식과 공연에 다들 신나는 시간을 함께 했다.

해군 순항훈련전단은 노폭에서의 3박 4일 일정을 마치고 23일(토) 오후 다음 기항지인 콜롬비아 카르타헤나항으로 떠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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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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