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버지니아주서 '김치의 날' 앞두고 김치 나눔 축제 개최

워싱턴DC위원회가 주최하고 미주 한미 여성회 총연합회가 주관한 김치나눔축제가 지난 19일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에서 열렸다. 미국 버지니아주에서 ‘김치의 날’(11월 22일)을 앞두고 이를 기념하는 김치 나눔 축제가 열렸다.

K-김치세계연대 워싱턴DC위원회는 20일 이 단체가 주최하고 미주한미여성회총연합회가 주관한 김치나눔축제를 전날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지난 2020년 한국에서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버지니아주 의회는 지난 2월 9일 캘리포니아주에 이어 미국 주로는 두 번째로 김치의 날 제정 결의안을 가결했다.

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김치를 직접 만들고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를 즐겼으며 한복 경연대회를 열기도 했다. 한국계인 마크 김 상무부 여행·관광 담당 부차관보는 김치의 날이 중요한 문화 수출품이라면서 미국인이 한국의 제품을 이용해 주류로 만들면 그것이 미국 문화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는 공공외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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