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 코로나19 신규확진 나흘 연속 300명대...3차 유행 본격화

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거세지면서 한국의 21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째 300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86명으로 지역발생 361명, 해외유입은 25명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누적 확진자 수는 총 3만 403명이 됐다.  

정부는 3차 유행이 본격화한 것으로 파악하고, 수도권 등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늘어 누적 503명으로 500명을 넘어섰다. 평균 치명률은 1.66%다.

완치돼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102명이 늘어 2만 6365명이 됐고, 치료 중인 환자는 3,535명으로 전날보다 282명이 늘었다.

현재까지 국내에서 이뤄진 코로나19 진단 검사 건수는 총 289만 6746건이다.

[koreanpost@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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