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한국 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 연속 3천명대

— 신규 확진 3,034명, 사망자 28명

19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3천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3천34명 늘어 누적 40만9099명이라고 밝혔다. 역대 최다치를 기록한 전날(3천292명)보다는 258명 적지만 지난 17일(3천187명) 이후 사흘 연속으로 3천명대 확진자가 나왔다.

방역 당국은 전체 유행 규모보다는 위중증 환자가 빠르게 늘고 있는 점이 더 큰 문제라고 보고,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한 고령층 감염에 집중 대응할 계획이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 수는 499명이다. 전날 506명보다는 7명 감소했지만, 여전히 정부가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고 제시했던 기준인 500명에 가까운 수치다.

사망자는 전날 28명이 발생해 누적 3천215명으로 집계됐다. 평균 치명률은 0.79%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까지 코로나19 백신 1차 누적 접종자가 4천215만7766명이라고 밝혔다. 한국 인구(5천135만명) 기준 대비 1차 접종률은 82.1%이며, 18세 이상 인구 기준으로는 93.1%를 보이고 있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4천37만4444명으로 전 인구의 78.6%이며, 18세 이상 인구 대비로는 90.7%다. 전날 접종 완료자는 5만9442명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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