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덤 VA 주지사, 퇴거명령, 단전·단수 보호 예산안에 서명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가 18일 최소 연말까지 퇴거명령과 단전·단수로부터 버지니아 주민들을 보호할 수정 예산안에 서명했다.

노덤 주지사는 "이번 수정 예산은 버지니아인들이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한 도전에 대처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는 것"이라며 환영했다. 

수정 된 예산안(HB 5005)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재정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틸리티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1 억 달러를 할당했다. 또한 물과 전기를 포함한 유틸리티 차단에 대한 모라토리엄을 시행하며, 이는 주지사가 경제 및 의료 환경이 개선되었다고 판단할 때까지 또는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후 60 일까지 효력을 갖는다.

이날 서명된 수정 예산안에는 강제 퇴거명령으로부터 최소 연말까지 주민들을 보호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건물주와 임차인은 버지니아 렌트비·모기지 구제프로그램(Virginia Rent and Mortgage and Relief Program·RMRP)을 통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내년 1월 1일 이후에는 퇴거명령 이전에 건물주와 임차인이 렌트비 지원을 받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이밖에 주지사가 이미 발표한 케어스(CARES)액트로부터의 지원금도 최종 승인됐다.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연말까지 백신 확보(2천2백만달러)  공립학교(K-12) 지원금(2억2천만달러): 버지니아 132개 교육구에 최소 10만달러 지원  공립대학교와 의대 지원(1억1천6백만달러)  고등교육기관 지원(2천2백만달러)  챠일드케어 지원(6천5백8십만달러)  중소업체 지원을 위한 '리빌드 버지니아(Rebuild VIrginia)' 기금(1억달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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