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라인, 야후 재팬 모회사 'Z홀딩스'와 경영 통합

네이버의 라인과 야후 재팬을 자회사로 두고 있는 일본의 'Z홀딩스(ZHD)'가 경영을 통합하기로 했다.

라인의 모회사인 네이버는 Z홀딩스의 모회사인 소프트뱅크와 50:50으로 조인트 벤처 회사를 만들어 Z홀딩스의 공동 최대주주가 된다고 밝혔다.

두 회사의 합병은 일본 공정거래위원회의 기업 결합 승인을 전제로 오는 2020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두 회사가 경영통합을 이루게 되면 일본 내에서 최대 매출을 창출하는 인터넷 기업이 될 전망이다. 지난해 Z홀딩스와 라인의 매출을 합치면 약 1조1600억 엔(약 12조5000억 원)으로, 전자상거래업체 라쿠텐(樂天)을 웃도는 수준이다.

네이버 측은 "양사 경영통합으로 시너지 창출을 통한 미래성장 가능성을 높이겠다"며 "글로벌​ 플랫폼 사업자와 경쟁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새로운 기술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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