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비치 타운센터 ‘딕스’ 가족오락시설로 바뀐다
딕스 내년 1월 문닫는다
딕스 버지니아비치 타운센터점/ © 코리안 포스트

버지니아 비치 ‘딕스 스포츠 용품(Dick’s Sporting Goods) 타운센터점이 내년 1월 문을 닫고 그 자리에는 최고급 가족오락시설이 들어선다.

버지니아비치의 부동산 회사인 아마다 호플러(Armada Hoffler)는 30일 에이펙스 엔터테인먼트(Apex Entertainment)사가 '최고의 가족 오락 센터'를 개설하기 위해 이 빌딩의 임대 계약을 인수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인디펜던스 콜럼버스 가에 있는 8만 4천 평방 피트 규모의 이 건물은 아케이드와 볼링장, 실내 경주용 자동차 놀이장, 레이저 태그, 로프 코스, 스포츠 시뮬레이터, 가상현실 룸 등을 갖추게 된다.

중부 대서양 연안에 설립되는 에이팩스의 최초의 시설이다.

아마다 호플러의 CEO 루이스 해다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딕스 스포츠 용품 임대가 만료됨에 따라 우리가 오랫동안 기대했던 놀라운 기회가 생겼다"고 말했다. 그는 "에이펙스 엔터테인먼트는 이미 역동적인 타운 센터 환경에 독특하고 혁신적인 개념을 추가할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에이펙스의 첫 번째 센터는 2017년 매사추세츠주 말버러에 개설했다. 뉴욕 시러큐스에 두번 째 센터가 있으며, 뉴욕 올버니(Albany)에 또 다른 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에이펙스는 오락 외에도 음식도 풍부하며, 특히 알러지가 걱정된다면 더욱 그러하다. 에이팩스의 웹사이트에는 글루텐이 없는 40가지 이상의 메뉴가 올라와 있으며, 알러지나 식이요법에 제한이 있는 모든 손님들을 수용할 수 있다고 소개하고 있다.

아마다 호플러는 에이펙스가 내년 2월 공사를 시작해 연말 안에 개장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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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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