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언 에너지 본사 건물 30일 폭파 철거 한다
42년 건물 폭파 해체에 30초도 안걸려

지난 40년을 넘게 리치몬드 다운타운 7번와 이스트 캐리 선상에 우뚝 솟아있던 구 도미니언 에너지의 21층 건물이 내일(30일) 아침 폭파 해체된다.

1978년에 완공된 이 건물은 작년까지 도미니언 에너지사의 본사 건물로 쓰여왔다.

폭파 해체 전문 기업인 CDI(Controlled Demolition Inc.)사는 지난 몇 달 동안 빌딩 해체를 위해 기둥과 벽에 2,563개의 구멍을 뚫어 3,270 파운드의 다이나마이트를 채우고 이를 체인식으로 연결하는 작업을 해왔다고 전했다.

건물이 해체·철거되는데 걸리는 시간은 30초도 안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빌딩 해체를 위해 동서 방향으로 5번가에서 10번가, 남북 방향으로는 메인 스트리트에서 버드 스트리트 구간이 차단된다.

CDI 측은 자사 페이스북 www.facebook.com/dominionenergy 을 통해 폭파 해체 장면을 생중계한다고 말하고 안전을 위해 빌딩 주변에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도미니언 관계자는 날씨 관계로 30일 해체 작업이 어려우면 하루를 연기해 31일 작업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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