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 사랑의 마스크 전달

한미여성회 미주연합회(KAWAUSA)가 '사랑의 마스크 나누기 운동'에 나서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미 여성회 미주연합회는 지난 4월부터 각 지회별로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코로나19 최일선에 있는 의료진, 소방서, 경찰서 그리고 미처 손길이 닿지 못하는 무숙자 쉼터 등에 전달하고 있다. 

실비아 패튼 연합회장 등 한미여성회 회원들은 지난 22일 버지니아 폴스처치에 위치한 홈리스셸터 'New Hope Housing'에 손수 만든 150개의 마스크를 전달했다.

앞서 5월 8일에는 페어팩스에 있는 홈리스셸터 'Fairfax Lamb Center'에 80장의 마스크를 전달한 바 있다.

실비아 패튼 회장은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순면 마스크를 통해 우리의 따스한 마음도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소방서, 경찰서, 무숙자 쉼터 등에 사랑의 마스크 나눔 행사를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회원들이 만든 마스크는 안에 필터를 교체하기만 하면 계속 빨아서 쓸 수 있는 순면 수제품이다.

이번 주에는 마스크 100개가 만들어지는 대로 알링톤에 위치한 "PPC Shelter"를 방문할 계획이라고 실비아 패튼 회장은 전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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