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5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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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4일 오후 10 32분 현재
확진자 1,643,246명 (+20,641, 23일 +21,236)
사망자 97,720명 (+633, 23일 +1,080)

전세계확진자 5,407,613 / 사망자 345,059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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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5월 24일(일)
확진자 36,244명 (+495, 23일 +799)
사망자 1,171명 (+12, 23일 +23)

확진자/사망자: 워싱턴 DC 7,893(+105) / 418(+6), 메릴랜드 46,313(+818) / 2,16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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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16명...나흘만에 10명대로 줄어 
총 확진자 11,206명(+16), 사망 267명(+1), 격리해제 10,226명(+13)...격리중 713(+2)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나흘만에 10명대로 줄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5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6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2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16명 중 13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 267명이 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3명이 늘어 1만226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713명으로 2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82만643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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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브라질 발 외국인 입국 금지

트럼프 대통령이 오늘(24일) 브라질에서 2주이상 머물렀던 이들에 대한 입국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단 미국인은 해당되지 않는다. 이번 조치는 29일 0시부터 적용된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성명을 통해 "브라질은 전세계에서 두번째로 많은 31만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면서 이번 조치로 미국의 보건안전을 보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국이 경제재개 조치에 나선 만큼 브라질발 바이러스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고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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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문 닫자 쥐들 주택가 '출몰'

코로나19에 식당과 카페가 문을 닫으면서 쥐들이 음식물쓰레기를 찾지 못해 주택가를 습격하는 등 "공격적"으로 먹이사냥에 나서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WP)가 24일 보도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쥐 단속' 가이드라인까지 내놨다.

도시 설치류 학자인 보비 코리건 박사는 지난달 NBC방송에 "쥐들은 수십년간 식당에서 나오는 음식에 의존해 살았다"면서 "모든 식당이 갑자기 문을 닫은 현재 쥐에게는 동족살해나 새끼살해, 서로 간 전쟁 등 몇 가지 선택지밖에 남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활동이 활발해진 설치류가 문제가 되는 건 설치류들이 살모넬라균과 같은 식중독균을 옮기고 이들의 소변이 아이들을 중심으로 천식과 알레르기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CDC는 설치류들이 집이나 상가건물에 들어오는 것을 막기 위해 입구를 봉쇄하고 각종 쓰레기와 초목을 제거하라고 권고했다. 또 쓰레기는 뚜껑이 꽉 닫힌 쓰레기통에 버리고 마당에서 반려동물과 새 모이를 치우라고도 권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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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500명 밑으로

버지니아 일일 신규 확진자가 500명 밑으로 떨어졌다.

24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으로 누적 확진자 36,244명, 사망자는 1,171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495명이 증가했고 사망자는 12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1명이 증가해 327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18명으로 뒤를 잇고 있다. 이밖에 앨링턴 98명, 프린스 윌리암 84명, 알렉산드리아 38명, 라우든 52, 리치몬드 19명, 체스터필드 29명, 버지니아비치 19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8,989(+44), 앨링턴 1,873(+69), 프린스 윌리암 4,468(+60), 라우든 1,821, 알렉산드리아 1,733(+30), 해리슨버그 716(+7), 헨라이코 1,446(+35), 리치몬드 1,012(+33), 체스터필드 1,193(+0), 해노버 252(+0), 피터스버그 86, 호프웰 66, 콜로니얼 하이츠 83, 프린스 조지 60, 로녹 140, 제임스시티 196, 윌리암스버그 43, 요크 68, 포커슨 7, 뉴폿뉴스 237(+3), 햄톤 174(+2), 버지니아비치 603(+5), 노폭 399(+6), 포츠머쓰 262(+9), 체사픽 433(+7), 써폭 295(+5)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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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우리였다"…NYT  1면 메운 코로나 사망자

뉴욕타임스(NYT)가 24일자 1면을 통해 코로나19로 목숨을 잃은 자국민들을 추모했다.

nyt-front page-incalculable loss

NYT는 이날 총 4개 면에 실린 '미국인 사망자 10만명 육박, 헤아릴 수 없는 손실'(US Death Near 100000, An Incalculable Loss)이란 제목의 부고 기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세상을 떠난 1000명의 이름과 그들의 삶을 소개하며 "그들은 우리였다(They were us)"고 전했다.

NYT는 특히 "여기에 있는 1000명의 이름은 전체 사망자의 1%만을 반영한다"며 "그 누구도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고 덧붙였다.

NYT의 이날 부고 지면은 '코로나19 사망자 최다 국가'란 미국의 현실 속에서 그 숫자가 의미하는 상실감을 담기 위해 기획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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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노덤 주지사, 공공장소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추진

버지니아인들은 마스크를 더 준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 할 뜻을 비추고 구체적인 사항을 화요일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노덤 주지사는 특별히 사업장으로 돌아간 근로자, 사업주들은 본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타인의 건강을 위해서도 마스크 착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소아 신경과 의사인 노덤 주지사는 어린이들은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그만큼 타인에게 전파 가능성이 크다고 말하고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다.

내주 1단계 경제재개 조치가 2주차를 맞으며 2단계 완화조치에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포함될 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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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4월 실업률 10.6%...사상 최고치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사업장 폐쇄가 가속되고 있는 가운데 버지니아의 지난 4월 실업률이 10.6%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버지니아 고용위원회가 밝혔다. 이는 관련 통계를 시작한 1976년 이래 최고치다. 

리치몬드 연방준비은행 경제학자 소냐 워델은 6월까지는 실업률이 늘어나다 7월부터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ODU(Old Dominion Univvesity)의 경제학자 로버트 맥냅은 "우리는 이제 숫자에 둔감해졌다고 말하고, 경기회복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 걸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지난 4월 전국의 실업률은 14.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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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25명...사흘째 20명대 
총 확진자 11,190명(+25), 사망 266명(+0), 격리해제 10,213명(+19)...격리중 711(+6)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째 20명대를 기록하며 산발적 감염이 지속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5명 증가해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19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새로 확진된 25명 중 17명은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다.

사망자는 전날 늘지않아 누적 266명을 유지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19명이 늘어 1만213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711명으로 6명이 늘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82만289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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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 '해외유학생 졸업 후 취업' 제한 검토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해외 유학생의 대학 졸업 후 미국 내 취업을 제한할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관리들을 인용해 23일 보도했다.

해외 유학생들이 대학을 졸업한 후 학생비자 상태에서 미국 기업에 1년간 또는 과학·엔지니어 전공자의 경우 3년까지 취업할 수 있는 이른바 'OPT'(Optional Practical Training) 프로그램을 제한하겠다는 것이다.

WSJ은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내 실업률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제한 조치는 미국인 대학 졸업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새로운 이민 제한 조치 패키지 가운데 하나로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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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교회 당장 문 열어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교회 등 예배 장소를 필수적인 장소로 간주해야 한다며 주지사들을 향해 "지금 당장 문을 열라"고 촉구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자청해 "오늘 나는 예배당과 교회, 유대교 회당, 모스크를 필수 장소라고 확인한다"고 밝혔다.

그는 "일부 주지사는 주류점과 임신중절 병원이 필수적이라고 간주하면서 교회와 예배당은 제외했다. 이는 옳지 않다"며 "그래서 나는 이 부당함을 바로잡고 예배당을 필수적인 장소라고 부르고 있다", "이곳은 사회를 뭉치게 하고 국민을 계속 단결시키는 장소"라고 말했다.

종교 지도자들에게는 "모여서 예배할 때 신자의 안전을 확실히 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또 "주지사들이 하지 않는다면 나는 그들의 방침을 중단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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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코로나19 업데이트-5월 23일

ㄴ 코로나19 업데이트-5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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