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 턱 햄톤 시장, 재선에 성공
랍 콜맨, 뉴폿뉴스 시의원 선거에서 분패

다니 턱(Donnie Tuck) 햄톤시장이 재선에 성공했다.

턱 시장은 어제(19일) 치러진 버지니아 지방선거에서 63.1%의 득표율을 기록해 압도적인 표차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재선에 성공했다.

다니 턱 시장은 2010년 햄톤 시의원으로 정계에 발을 들여 놓은 뒤 재선에 성공 후 2016년 선거에서 햄톤 시장으로 선출됐다. 턱 시장의 임기는 오는 7월 1일부터 2024년 6월 30일까지 4년이다.  

햄톤 시의원 6자리 중 3석을 뽑은 이날 선거에서는 크리스 스니드(Chris O. Snead)와 빌리 홉스(W.H. "Billy" Hobbs)가 1, 2위를 기록하며 나란히 3선에 성공했다. 이번에 출마를 포기하고 은퇴를 선언한 린다 커티스(Linda Curtis) 자리는 신예인 바우만(Bowman)이 차지해 시의원이 됐다.

한편 뉴폿뉴스 시의원 북부 A 지역구에 출마했던 랍 콜맨 전 뉴폿뉴스 부시장은 현 시의원인 마르셀 해리스 3세에게 다시한번 무릎을 꿇었다.

6명의 시의원 중 3명을 뽑은 이날 뉴폿뉴스 선거에서는 북부 A 지역구에 해리스 시의원을 비롯해 중부 지역구에 우드버리(Patricia Woodbury), 남부 A 지역구에 티나 빅(Tina Vick) 현 시의원이 모두 당선됐다. 

[코리안 포스트]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