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5월 16일

........................

미국, 16일 오후 10 32분 현재
확진자 1,467,820명 (+24,423, 15일 +25,508)
사망자 88,754명 (+1,186, 15일 +1,662)

전세계확진자 4,634,068 / 사망자 311,781

(source: Johns Hopkins CSSE)

........................

버지니아, 5월 16일(토)
확진자 29,683명 (+1,011, 15일 +859)
사망자 1,002명 (+25, 15일 +22)

확진자/사망자: 워싱턴 DC 7,042(+171) / 375(+7), 메릴랜드 37,968(+982) / 1,842(+50)

........................

한국 신규 확진 13명...이틀째 10명대  
총 확진자 11,050명(+13), 사망 262명(+0), 격리해제 9,888명(+37)...격리중 900(-24)

17일 한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3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중 6명은 국내 발생, 7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집단 감염이 일어난 이태원 클럽 방문자 대다수가 검사를 마쳤지만 다행이 확산세는 누그러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총 11,05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에 이어 10명대를 유지했다.

사망자는 전날 발생하지 않아 262명을 유지했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37명 늘어 9천888명이 됐다. 치료 중인 확진자는 900명으로 24명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74만7653명으로 늘었다.

............

WHO "소독제 뿌리지 말라…효과 없고 더 해로워"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죽이기 위해 실내·외에 소독제를 뿌리는 것은 효과가 없으며 오히려 해로울 수 있다고 밝혔다.

16일 CNN 등에 따르면 WHO는 이날 광범위한 지역에 표백제나 다른 화학물질을 분사하는 것은 효과적이지 않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인용했다. 또한 자외선 소독도 마찬가지라고 덧붙였다.

WHO는 또 "소독제를 살포하면 눈, 호흡기 또는 피부 자극과 그로 인한 건강상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며 "포름알데히드, 염소계 표백제 또는 4급 암모늄 화합물과 같은 특정 화학물질을 분사하면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권장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

'118년 역사' JC페니, 파산신청

118년 역사의 중저가 백화점 체인 JC페니가 결국 파산 절차에 들어갔다고 뉴욕타임스(NYT)가 16일 보도했다.

JC페니는 지난달부터 만기가 돌아온 채권 이자 등 총 2천900만 달러를 갚지 못하면서 전날 텍사스 남부 연방파산법원에 챕터11에 따른 파산보호 신청서를 제출했다.

JC페니는 최근 수년간 '온라인 공룡' 아마존이 급부상하면서 경영난이 심화된데다 코로나19 사태가 겹치면서 회생이 어려운 지경에 내몰렸다.

코로나19 사태로 미국 내 850개 점포의 문을 닫았고, 직원 8만5,000여명을 일시 해고하면서 파산이 예상됐다. 그러면서도 정작 임원진에게는 수백만 달러의 보너스를 지급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샀다. 

이달 들어서만 의류 브랜드 제이크루(J.Crew), 113년 전통의 고급 백화점 니만마커스(Neiman Marcus)가 파산절차에 들어가면서 유통업계의 연쇄도산이 현실화하는 모습이다.

........................

버지니아 코로나19 사망자 1천명 넘어섰다

버지니아의 코로나19 사망자가 1천명을 넘어섰다. 

16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사망자를 1,002명으로 집계했다. 지난 3월 14일 제임스시티 카운티에서 첫 사망자가 나온 지 두달여 만이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1,011명이 증가해 29,683명이 됐다.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전날 67명이 늘어난 3,724명이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5명이 추가된 278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1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74명, 프린스 윌리암 69명, 알렉산드리아 34명, 라우든 48, 리치몬드 18명, 체스터필드 29명, 버지니아비치 19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7,386(+227), 앨링턴 1,560(+26), 프린스 윌리암 3,563(+142), 라우든 1,430(+56), 알렉산드리아 1,460(+64), 해리슨버그 631(+11), 헨라이코 1,226(+28), 리치몬드 741(+76), 체스터필드 978(+32), 해노버 215(+7), 피터스버그 58, 호프웰 49, 콜로니얼 하이츠 76, 프린스 조지 49, 로녹 120(+0), 제임스시티 179, 윌리암스버그 43, 요크 62, 포커슨 7, 뉴폿뉴스 187(+3), 햄톤 158(+0), 버지니아비치 539(+4), 노폭 350(+1), 포츠머쓰 222, 체사픽 380(+1), 써폭 260(+5)명 등이다

  for more information

............

윌리암 앤 메리, 오늘 원격 화상 졸업식

윌리암스버그에 위치한 윌리암 앤 메리대(William & Mary)가 오늘 오전 10시 화상으로 원격 졸업식을 갖는다. 

» wm.edu/sites/commencement/virtual/

W&M는 1693년 영국의 윌리암 3세 국왕과 메리 2세 여왕의 이름을 따라 설립한 동부 명문으로 미국에서 하버드대에 이어 두번째로 오래된 대학이다. 

............

미 하원, 3조달러 코로나 지원법안 가결

미 하원이 15일 3조 달러에 달하는 다섯 번째 경기부양용 추가 예산 법안을 통과시켰다.

'히어로즈법(HEROES Act)'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 법안은 그 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의회가 통과시킨 4개 예산 법안을 모두 합한 2조 8천억 달러를 뛰어넘는 역대 최대 규모다.

이 법안은 코로나19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주 정부 및 지방 정부에 대한 지원, 코로나19 대응 최일선에서 일하는 필수 업종 근로자들에 대한 위험수당 지급, 1인당 최대 1200달러, 가구당 최대 6천달러의 2차 현금 지원 등을 담고 있다.

그러나 공화당은 이에 부정적이어서 하원과 달리 공화당이 장악한 상원의 문턱을 넘을 수 있을지는 불투명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도 지난 13일 이 법안에 대해 "백악관 도착 즉시 사망"이라며 거부 입장을 명확히 한 바 있다.

............

"미국, 중국 분담금만큼만 WHO 지원할 듯"

세계보건기구(WHO)에 대해 중국 편향적이라고 비난하면서 자금 지원 중단을 선언한 미국 정부가 부분적으로 자금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폭스뉴스가 1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WHO에 '중국의 분담금(assessed contribution) 수준에서 지불하기로 합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19 발원국인 중국이 허위정보를 퍼뜨리고 있다고 주장했으며, 이를 둘러싸고 WHO와 갈등을 빚다 지난달 14일 WHO에 대한 자금지원 중단을 지시한 바 있다.

미국이 중국과 같은 정도로 자금을 WHO에 지원할 경우 과거 연간 4억 달러의 약 10%가량이 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

리치몬드 지역  3개 식품 공장, 코로나19 감염자 발생

리치몬드 지역의 3개 식품 공장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발생했으나 공장은 정상 가동 중이라고 리치몬드 타임스 디스패치가 1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체스터필드에 위치한 일본 라면 회사 마루찬(Maruchan) 버지니아 공장에서 7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마루찬은 일본 도요 수이산(Toyo Suisan) 사의 자회사로 1989년 설립됐다.

체스터필드의 허머스(hummus) 제조사인 사브라 디핑(Sabra Dipping)사도 15일 10명 미만의 공장 직원이 코로나19게 감염됐다고 밝혔다. 병아리 콩을 삶아 만든 허머스는 중동 지역에서 즐겨 먹는 디핑소스다.  

해노버 카운티의 육가공 공장인 타이슨스 푸드 또한 몇 명의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자가격리 조치했다고 밝혔으나 자세한 인원은 알리지 않았다.

............

“안전 최우선” LPGA 투어, DGLBI 취소…7월 말로 재개 시점 연기

오는 7월 중순 개막 예정이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DGLBI)이 취소되면서 LPGA 투어 재개 시점이 7월 말로 연기됐다.

LPGA는 15일 "오는 7월 15일 예정된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이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올해 열리지 않는 것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마이크 완 LPGA 커미셔너는 “우리는 2020시즌을 안전하게 진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가장 중요한 것은 투어가 건강 문제에 있어 장기적인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 대회는 오는 7월 23일 오하이오주에서 열리는 마라톤 클래식으로 예정됐지만, 이 역시 개막 여부는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

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859명

15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를 28,672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859명이 증가했고, 누적 사망자는 977명으로 22명이 추가됐다.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전날 65명이 늘어나 3,657명이다. 버지니아 보건부는 이날 집계에서 총 진단건수를 밝히지 않아 중요한 기준으로 삼겠다던 진단검사 수 대비 양성지 비율을 알 수 없게 해 빈축을 샀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6명이 추가된 273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13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71명, 프린스 윌리암 67명, 알렉산드리아 32명, 라우든 48, 리치몬드 18명, 체스터필드 29명, 버지니아비치 19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7,159(+208), 앨링턴 1,534(+35), 프린스 윌리암 3,421(+70), 라우든 1,374(+35), 알렉산드리아 1,396(+47), 해리슨버그 620(+5), 헨라이코 1,198(+24), 리치몬드 665(+54), 체스터필드 946(+37), 해노버 208(+10), 피터스버그 58, 호프웰 49, 콜로니얼 하이츠 74, 프린스 조지 49, 로녹 120(+0), 제임스시티 179, 윌리암스버그 42, 요크 62, 포커슨 7, 뉴폿뉴스 184(+5), 햄톤 158(+2), 버지니아비치 535(+7), 노폭 349(+11), 포츠머쓰 219, 체사픽 379(+17), 써폭 255(+34)명 등이다

  for more information

........................

[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5월 15일

[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5월 14일

........................

  Click here for more news

........................

• FULL TEXT: Read the governor’s phase one guidelines here

• Forward Virginia Guidelines: Safer at Home: Phase I

• 예배 어떻게 드려야 하나

• 팬데믹 실업자 보조금(PUA) 신청하세요

........................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