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코로나 백신 접종 완료자,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화 해제

— 15일 0시부터
— 5월 28일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 수용인원 제한도 해제

버지니아주가 코로나19 백신 1·2차 접종을 마친 사람들에게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 의무화' 규정을 해제했다. 또 사회적 거리두기와 식당 등에서의 수용인원 제한 사항도 2주 후인 5월 28일부터 모두 해제키로 했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금요일 저녁 화상 연설을 통해 버지니아주의 마스크 착용 규정을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가이드라인에 따라 15일(토) 0시 1분부터 해제한다고 밝혔다. 

노덤 주지사는 그동안 코로나 팬데믹 극복을 위해 함께 한 버지니아 주민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최근의 안정적인 코로나 19 상황을 해제 이유로 들었다. 그러면서 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자신과 지역사회를 보호할 최선의 방법이라며 아직 접종을 마치지 않은 사람은 빠른 시일 내에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지금까지 버지니아에서 1회 이상 코로나 백신을 맞은 사람은 407만9656명이며,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314만2216명이다. 최소 1회 이상 접종자는 버지니아 전체 인구(854만명)의 48%, 성인 인구의 63%를 보이고 있다.

앞서 CDC는 지난 13일,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지 않아도 된다는 내용의 새로운 지침을 발표한 바 있다. 다만 K-12 학교에서와, 버스, 비행기 등 밀폐된 좁은 공간에 있을 때, 의료시설 등에서는 여전히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메릴랜드주 또한 이날부터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자에 대한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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