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 1단계 경제 재개, 15일 공식 시행
북 버지니아 지역 제외

버지니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1단계 경제재개 조치가 오는 금요일, 5월 15일 0시 공식 시행된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13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북 버지니아 지역을 제외한 버지니아주의 비필수 사업장에 대한 1단계 경제재개 조치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완전한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3단계 조치 중 1단계이다. 

북 버지니아 지역은 최소 2주가 늦어져 5월 29일 1단계 완화조치에 들어간다.

북 버지니아 지역의 인구는 버지니아 전체 인구의 3분의 1이나, 코로나19 감염자나 병원 입원자 수, 그리고 사망자 수에서 전체의 50%를 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노덤 주지사는 이번 1단계 재개 조치의 근거로 아래 몇가지 분석 자료를 참조했다고 밝혔다.

• 전체 검사 수에서 코로나19 양성 반응 비율(최근 2주간 하향 추세)

• 일일 진단 검사 수(버지니아 보건부는 하루 6,500건 정도 진단 검사가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이는 5월 15일 경제 재개를 하기 위해서는 부족한 수치라고 말하고 있다.)

• 병원 입원률(최근 2주간 하향 추세)

• 병원 수용 능력, 개인보호장비(PPE) 확보(최근 2주간 문제 제기 없음)

DMV 제한적 오픈

노덤 주지사는 오늘 브리핑에서 버지니아 8개 지역 중 7개 지역 11개 DMV 센터를 내주 월요일(18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운전 면허증 발급, 차량 등록 등의 업무를 볼 수 있으나 약속 시간을 잡아야 한다.(appointment only). 단 북버지니아 지역은 제외된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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