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5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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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3일 오후 10 32분 현재
확진자 1,390,361명 (+20,397, 12일 +22,028)
사망자 84,119명 (+1,731, 12일 +1,703)

전세계확진자 4,347,015 / 사망자 297,108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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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5월 13일(수)
확진자 26,746명 (+916, 12일 +730)
사망자 927명 (+36, 12일 +41)

확진자/사망자: 워싱턴 DC 6,584(+99) / 350(+14), 메릴랜드 34,812(+751) / 1,69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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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29명...클럽 집단감염 확산 
총 확진자 10,991명(+29), 사망 260명(+1), 격리해제 9,762명(+67)...격리중 969(-39)

14일 한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9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중 26명은 국내 발생, 3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확산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29명 늘어 총 10,991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태원 클럽을 직접 방문한 사람은 물론, 이들의 접촉자들에게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태원 클럽 외에도 서울 마포구 홍대 주점에서도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이 예의주시하는 상황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 총 260명이 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67명이 늘어 총 9천762명이 됐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39명이 감소해 969명이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71만148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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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코로나, HIV처럼 사라지지 않을 수도"

"코로나 바이러스는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수도 있다"고 세계보건기구(WHO)가 경고했다.

BBC 방송에 따르면 마이클 라이언 WHO 긴급준비대응 사무차장은 13일 제네바에서 열린 화상 기자회견에서 "HIV는 사라지지 않았고, 우리는 바이러스를 받아들이게 됐다"면서 "코로나19 또한 우리 지역사회에서 또 다른 엔데믹(Endemic·풍토병)이 돼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국이 봉쇄 조치를 해제하고 정상으로 돌아가기까지는 "갈 길이 멀다"고 지적했다.

라이언 사무차장은 "코로나19를 정복할 유일한 해결책은 백신 개발이다"라며 "백신은 모든 사람이 사용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전하고 효과적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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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1단계 경제재개, 15일 공식 시행

버지니아 대부분의 지역에서 1단계 경제재개 조치가 오는 금요일, 5월 15일 0시 공식 시행된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13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북 버지니아 지역을 제외한 버지니아주의 비필수 사업장에 대한 1단계 경제재개 조치를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완전한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3단계 조치 중 1단계이다. 

북 버지니아 지역은 최소 2주가 늦어져 5월 29일 1단계 완화조치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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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Stay-at -Home" 6월 8일까지 연장

뮤리엘 바우저 워싱턴 DC 시장은 오늘(13일) 오전 5월 15일까지 내려졌던 "자택 대피"령을 6월 8일까지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바우저 시장은 경제활동 제한 조치 완화와 관련해 "우리는 아직 거기에 이르지 못했고 단계적 정상화를 시작할 준비가 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오늘 현재 워싱턴 DC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584명, 사망자는 350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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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16명

13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를 26,746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916명이 증가했고, 누적 사망자는 927명으로 36명이 추가됐다. 지금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80,084명이며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3,520명이다. 전날 진단 검사 수(8,846명) 대비 양성자(916명) 비율은 10.4%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9명이 추가된 262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12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69명, 프린스 윌리암 65명, 알렉산드리아 31명, 라우든 38, 리치몬드 18명, 체스터필드 29명, 버지니아비치 18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6,666(+196), 앨링턴 1,462(+44), 프린스 윌리암 3,181(+103), 라우든 1,283(+73), 알렉산드리아 1,305(+65), 해리슨버그 607(+23), 헨라이코 1,146(+38), 리치몬드 592(+27), 체스터필드 862(+25), 해노버 183, 피터스버그 53, 호프웰 45, 콜로니얼 하이츠 71, 프린스 조지 46, 로녹 116(+8), 제임스시티 174, 윌리암스버그 42, 요크 60, 뉴폿뉴스 171(+5), 버지니아비치 519(+10), 노폭 327(+8), 햄톤 148(+1), 포츠머쓰 213, 체사픽 354(+11), 써폭 221(+2), 포커슨 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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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상공회의소, 중소사업자를 위한 기금 오늘부터 신청받는다

리치몬드 상공회의소(ChamberRVA)가 오늘(13일)부터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지역 중소사업자를 위한 기금 신청을 받는다.

CHamberRVA는 페이스북(facebook)이 기부한 25만 달러를 종잣돈으로 자격을 갖춘 지역 중소사업자의 렌트비와 직원 급여, 운영자금 등을 지원한다.

신청은 오늘 오전 9시부터 내주 화요일(19일) 오후 5시까지 받는다.

  For more information and eligibility criteria, click 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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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민 61% "코로나19 검사역량 확보, 연방 책임"

미국 국민 다수가 코로나19 검사 역량 확보의 1차적 책임은 연방정부에 있다고 인식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센터가 12일 발표한 조사 결과 코로나19 검사 역량을 보장할 주체를 묻는 문항에 응답자 61%가 '연방정부'를 꼽았다. 특히 응답자 21%는 '전적으로 연방정부 책임'이라고 응답했다. '전적으로 주 정부 책임'으로 보는 응답은 전체의 11%에 불과했다.

다만 정치적 성향에 따라 상반된 결과가 나왔다. 공화당 지지 성향 응답자의 경우 42%가 연방정부 책임이라고 답한 반면, 민주당 지지 성향 응답자의 경우는 78%가 코로나19 검사 역량 확보를 연방 정부 책임이라고 답했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5일까지, 미국 성인 1만957명을 상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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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브로드웨이 공연 중단 9월 6일까지 연장

뉴욕의 명소 브로드웨이의 셧다운이 오는 9월 6일까지 연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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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웨이 제작자와 극장주를 대변하는 '브로드웨이 리그'는 12일 성명을 통해 "가능한 한 빨리 공연 재개를 원하지만, 공연장을 찾는 모든 이들의 건강을 보장해야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로써 브로드웨이 셧다운은 약 6개월간 이어지게 됐다.

뉴욕의 필수 관광코스로 꼽히는 브로드웨이 뮤지컬은 사실상 1년 내내 성수기이지만, 특히 여름 방학시즌에 관람객이 더 몰리는 편이다.

앞서 지난 3월 앤드루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50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했으며 이에 따라 브로드웨이 공연도 잠정 중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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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 26명...클럽 집단감염 지속 
총 확진자 10,962명(+26), 사망 259명(+1), 격리해제 9,695명(+25)...격리중 1,008(0)

13일 한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중 22명은 국내 발생, 4명은 해외유입 사례다.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들을 중심으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가 계속 보고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가 전날보다 26명 늘어 총 10,962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늘어 총 259명이 됐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사람은 25명이 늘어 총 9천695명이 됐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천8명으로 변동이 없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9만59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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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조 달러 구제법안 공개

민주당이 3조 달러에 이르는 새로운 구제 법안을 공개하고 빠르면 금요일 하원 표결에 부칠 것으로 보인다고 USA 투데이, CNBC 등이 오늘(12일) 전했다. 

일명 'HEROES Act'로 불리는 이번 법안에는 주 정부가 코로나19로 인한 비용 증가와 수입 부족을 보충할 수 있도록 5천400억 달러를 지원하는 내용이 담겨 있다. 별도로 지방 정부를 지원하기 위한 3천750억 달러의 예산도 포함돼 있다.

또 의료 종사자나 긴급 구조원 등 필수 작업자를 위한 위험수당 2천억 달러, 주택 임차료와 융자금 지원 명목의 1천750억 달러, 병원과 의료 사업자 보조금 1천억 달러가 들어가 있다.

아울러 가구당 6천달러를 한도로 1인당 1천200달러씩의 현금을 지급하는 내용과, 실업수당을 주당 600달러 더 지급하는 제도의 만료 시기를 오는 7월에서 내년 1월까지로 연장하는 조항도 포함돼 있다.

하지만 백악관과 공화당은 이미 처리된 예산 법안의 효과를 지켜보려면 시간이 필요하다며 추가 법안 논의 중단을 요구했다. 상원은 공화당이 다수석이어서 공화당이 합의하지 않으면 문턱을 넘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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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버지니아, 1단계 경제 재개 5월 29일로 연기

랠프 노덤 주지사는 12일 북부 버지니아 지역의 '1단계 경제 재개' 시점을 5월 29일로 연기하는 긴급 명령(Executive Order-62) 에 서명했다고 리치몬드 지역 TV 방송국인 WRIC 등이 속보로 전했다.

북 버지니아를 제외한 기타 지역은 예정대로 오는 금요일(15일) 1단계 경제 재개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 가운데 노덤 주지사는 오늘(13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이를 명확히 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긴급 명령의 적용을 받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the counties of Arlington, Fairfax, Loudoun, and Prince William; the cities of Alexandria, Fairfax, Falls Church, Manassas, and Manassas Park; and the towns of Dumfries, Herndon, Leesburg, and Vienna (Northern Virginia Reg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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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원하는 직원에 영구 재택근무 허용”

소셜미디어 기업 트위터가 직원들이 원할 경우 영구히 재택근무를 할 수 있다는 방침을 내놨다고 CNBC 방송 등이 12일 보도했다. 

트위터는 직무 성격이나 여건상 재택근무가 가능한 직원이 영구 재택근무를 원하면 그렇게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또 9월 이전에는 극소수의 예외를 빼고는 출장이나 대면 행사도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트위터는 자사가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재택근무 모델로 전환한 최초의 회사 중 하나였다며, 사무실로 복귀하는 첫 회사가 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트위터는 지난 3월 재택근무를 시행하면서 재택근무에 필요한 물품 구입비와 네트워크 이용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어린이집 휴원과 등교 연기 사태에 따라 추가되는 자녀돌봄 비용 일부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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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5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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