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버지니아 5월 15일 업무 재개 힘들듯
버지니아 타지역은 예정대로 15일 부분 재개

버지니아주 비필수 사업장의 1단계 업무 재개가 오는 금요일(15일)로 예정된 가운데 북 버지니아 지역은 이날 재개가 힘들 것으로 보인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업무 재개의 중요한 판단 기준인 총 검사수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환자 비율이 버지니아 전체가 10% 수준으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반해 북 버지니아 지역은 25% 수준으로 두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노덤 주지사는 당초 주 일부만의 오픈에 반대 입장을 보였으나, 이날 브리핑에서는 북버지니아 지역에 앞서 타 지역은 오픈할 수 있다고 한발 물러섰다. 이는 북버지니아의 업무 재개가 불가하다는 것을 기정사실화 한 것으로 풀이된다. 그러면서 그는 업무 재개를 하지 못하는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타 지역으로의 여행을 자제하라고 권고했다. 

앞서 북버지니아 지역 관리들은 아직 업무를 재개할 준비가 안되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북 버지니아를 제외한 타 지역은 예정대로 5월 15일 자정부터 비필수 사업장을 오픈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노덤 주지사는 또한 DMV 오픈을 한주간 연기해 5월 18일부터 정상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따라서 DMV 관련 업무는 정상 오픈 때까지는 온라인을 통해서 처리해야 한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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