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어떻게 드려야 하나
버지니아 1단계 업무재개 조치에 따른 종교 서비스 지침

5월 15일부터 버지니아주 교회들은 실내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다. 단 엄격한 규정과 지침에 따라야 한다.

버지니아 1단계 업무재개 조치에 따라 종교 서비스에서 허용되는 것과 지침은 무엇인지 자세히 알아 봤다.

 의무사항: 종교 기관은 아래 사항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 실내에서 예배 드릴 수 있는 인원은 수용인원 범위 최저치의 50% 미만으로 제한한다.
• 개인 예배자는 서로 6피트(약1.83m)를 떨어져 앉아야 한다. 가족인 경우에는 함께 앉을 수 있다. 좌석에 6피트 거리 표시를 해야 한다.
• 예배자는 예배시간 내내 입과 코를 덮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 가족이 아닌 예배자는 서로 물건을 주고 받으면 안된다.
• 음식이나 음료수를 제공할 때는 반드시 1회용을 사용하고 사용 후에는 버려야 한다.
• 예배 전과 후에는 깨끗히 청소하고 소독을 해야 한다.
• 예배당 입구에 표지판을 설치해 “코로나19의 증상이 있거나, 지난 14일간 감염자와 접촉한 사람은 입장할 수 없다”라는 안내를 해야 한다.

» 위 사항을 지킬 수 없을 때는 실내 예배는 불허한다.

  효과적으로 실내 예배를 드리기 위한 권고 사항

예배를 위하여 건강 관리팀이나 조정관을 두어 예배를 책임지게 한다.

• 건물:

- 예배 전후 깨끗히 청소를 한다.
- 가능한 출구와 입구를 따로 두어 안내한다.
- 출입문은 열어두어 가급적 문고리를 잡지 않도록 한다.
- 손 소독제를 빌딩 입구와 출구에 비치해 예배자가 이용토록 한다.
- 가능한 자동문을 설치하고 문을 만져야 할 경우에는 페이퍼 타월을 비치해 문을 만지지 않도록 한다.
- 광고나 알림은 주보를 사용하지 말고 메시지 보드나 디지탈 메시지 또는 SNS를 이용한다.

• 주일 예배:

- 가능한 한 온라인 예배나 드라이브인 예배를 권장한다.
- 예배와 예배 중간에 철저한 소독과 예배 중 사회적 거리두기를 잘 지키기 위해서 예배를 여러 번 나누어 드릴 것을 권한다.
- 성가대 서비스는 중지한다.
- 예배 중 화장실 출입을 피하기 위하여 예배는 가능한 짧게 드릴 것을 권한다.
- 청소년 예배(youth srvice)는 안전해질 때까지 제한하거나 중지한다.
- 소그룹 예배나 시니어나 감염 위험이 높은 사람을 위한 별도의 예배를 권한다.

• 마이크나 공용 성경책, 찬송가책 등은 사용하지 말며 화면을 이용할 것을 권장한다.
• 사람이 모일 수 있는 공동 배식이나 커피 스테이션, 예배 전후 인사 등은 중단한다. 저소득층 식사 제공을 제외한 기타 음식 제공은 피한다.

• 실내 예배 대체 방법:

- 주차장 드라이브 인 예배
- 실내 예배 인원을 한달에 한번, 2주에 한번 등으로 정해서 드리도록 한다. 나머지 교인은 온라인 예배를 활용토록 한다.
- 소규모 예배를 활성화 해 인원을 분산한다. 요일을 나누어 예배를 드리거나 일요일에 몇번에 걸쳐서 예배를 드리도록 한다.
- 코로나19 감염 위험을 줄이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예배를 활성화하고 실내 예배를 적절히 병행한다.
- 성인 예배만 드린다: 예배 인원을 줄이기 위해 부모 중 한명은 예배에 참여하고 한 부모는 아이와 집에 머무른다.
- 온라인 예배만 드린다: 코로나19 확산 지역이나, 교인 중 감염 환자가 있는 경우에는 온라인 예배만 드리도록 한다.

  see the full requirements here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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