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킨리 프라이스 뉴폿뉴스 시장, 전미 아프리칸 어메리칸 시장협회 회장 취임
전국 500여 아프리칸 어메리칸 시장으로 구성

맥킨리 프라이스(McKinley Price) 뉴폿뉴스 시장이 지난 5일 전국 500여 아프리칸 어메리칸 시장을 대표하는 아프리카계 미국인시장협회(AAMA)의 새 회장으로 취임했다.

게이샤 랜스 보텀 애틀랜타 시장, 바이런 브라운 뉴욕 버팔로 시장, 티모시 래글랜드 탈라데가 시장 등은  AAMA  이사진에 이름을 올렸다.

프라이스 신임 회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의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고 차세대에 대한 보호와 투자에 함께 힘을 모으자”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그는 또한 “우리는 코로나 대유행병이 주민들을 어떻게 보호해야 하는지에 대한 시스템의 불공정과 불균형을 보았다"고 덧붙였다.

프라이스 회장은 "건강과 경제적 불균형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더 많은 흑인 전문인력이 필요하다. 따라서  우리의 차세대가 미래의 비상사태에 대비하는 의사결정 테이블에서 리더가 되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지도자가 될 그들의 능력은 AAMA 회원들이 지금 만들고 있는 정책에 크게 의존한다. 우리의 임무는 현재와 그 너머에 있는 우리 공동체의 건강한 발전에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맥킨리 프라이스 시장은 치과의사로 지난 2010년 7월 뉴폿뉴스시의 최초 흑인 시장에 오른 이래 3선 고지에 올랐다. 그는 뉴폿뉴스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1971년 햄톤 연구소(현 햄톤 대학교)를 졸업했다. 미 육군 중위로 제대한 후, 워싱턴 D.C.의 하워드 대학교에서 치외과(Denatal Surgery)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뉴폿뉴스에서 치과 진료소를 개업해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해 왔다.

[사진=지난 2017년 페닌슐라한인회 송년파티에 참석한 맥킨리 프라이스 시장이 축사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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