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5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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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8일 오후 10 32분 현재
확진자 1,283,929명 (+26,957, 7일 +28,363)
사망자 77,180명 (+1,510, 7일 +2,239)

전세계확진자 3,938,064 / 사망자 274,898

(source: Johns Hopkins C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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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5월 8일(금)
확진자 22,342명 (+772)
사망자 812명 (+43)

확진자/사망자: 워싱턴 DC 5,899(+245) / 304(+19), 메릴랜드 30,485(+1,111) / 1,4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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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18명...클럽 집단감염으로 이틀째 10명대 증가 
총 확진자 10,840명(+18), 사망 256명(+0), 격리해제 9,568명(+84)...격리중 1,016(-66)

9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8명 늘어 누적 환자 수가 1만 840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84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명은 국외유입 과정에서 나왔고 나머지 17명이 지역발생이다. 

8일과 9일의 확진자 증가는 지난 주말 이태원 클럽에서 접촉으로 인한 집단감염이 원인이다. 초기 발병자로 추정되는 용인 66번 확진자(29)가 서울 이태원 클럽을 방문하면서 벌어진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수도권을 중심으로 번져나가고 있다.

사망자는 이틀째 발생하지 않아 총 256명으로 전날과 같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84명이 늘어 총 9천568명이 됐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천16명으로 66명이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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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공보비서, 코로나19 감염

펜스 부통령의 최측근 중 한명인 케이티 밀러 공보비서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NBC방송이 오늘(8일)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보좌역인 스티븐 밀러의 부인이기도 한 케이티는 목요일 검사에서 음성을 보였으나 무증상인 상태에서 이날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펜스부통령의 오늘 아이오와주 디모인 방문에 동행하려던 참모 중 일부가 밀러와 접촉 가능성이 드러나면서 출장에서 빠지게 됐다고 당국자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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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비필수 사업장 5월 15일 부분 오픈

코로나 19 사태 여파로 닫혔던 버지니아 비필수 사업장(non-essential business)의 문이 일부 열린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8일) 오후 정례 브리핑에서 버지니아 경제활동 재개를 위한 1단계 지침을 발표하고 5월 15일(금) 0시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4일 주지사의 행정명령에 의해 사업장이 폐쇄된 지 52일 만이다. 물론 일부 사업장의 문은 열더라도 제한적이고 엄격한 규정의 적용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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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납세연기 등 경제 살리기 조치 검토

백악관이 의회 입법 없이도 추진할 수 있는 코로나 사태 대응 조치와 연방 세금 납부기한 추가 연기를 검토하고 있다고 NBC방송이 오늘(8일) 보도했다.

NBC는 이 사안에 정통한 두 관계자를 인용, 기존 4월 15일에서 7월 15일로 한 차례 연기한 연방세 납부 마감일을 다시 9월 15일이나 12월 15일로 연장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미 국민에게 세금 신고와 납부에 필요한 시간을 더 갖게 해 부담을 완화하려는 조치다.

행정부의 한 관리는 백악관이 고려하는 많은 정책 제안의 발표 시점은 각 주의 경제활동 재개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트럼프 지지자들은 대통령의 당면 과제가 재선을 위한 선거운동을 하면서 경제 개선의 징후를 신속히 도출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고 NBC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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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코로나19 확진자 2만 2천명 돌파

8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를 22,342명으로 집계했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보다 772명이 증가했고, 누적 사망자는 812명으로 43명이 추가됐다.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143,220명이며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3,059명이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이틀 동안 16명이 추가된 227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10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앨링턴 57명, 프린스 윌리암 46명, 알렉산드리아 29명, 라우든 29, 리치몬드 18명, 체스터필드 26명, 버지니아비치 17명, 뉴폿뉴스 10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5,338(+297), 앨링턴 1,281(+33), 프린스 윌리암 2,474(+76), 라우든 1,070(+27), 알렉산드리아 1,110(+50), 해리슨버그 574(+22), 헨라이코 1,032(+7), 리치몬드 494(+21), 체스터필드 741(+34), 해노버 155, 피터스버그 41, 호프웰 33, 콜로니얼 하이츠 65, 프린스 조지 42, 로녹 91, 제임스시티 170, 윌리암스버그 31, 요크 55, 뉴폿뉴스 144(+7), 버지니아비치 469(+15), 노폭 274(+4), 햄톤 135(+4), 포츠머쓰 194(+1), 체사픽 316(+5), 써폭 209(+1), 포커슨 7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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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4월 일자리 2천50만개 급감…실업률 14.7%로 폭등

코로나19 여파로 미국의 4월 고용 지표가 최악을 기록했다. 일자리는 급감하고 실업률은 14%대로 치솟았다.

미 노동부는 4월 비농업 일자리가 2천50만개 줄었다고 오늘(8일) 발표했다. 이는 통계를 시작한 지난 1939년 이후 가장 급격하고 큰 폭이라고 CNN은 전했다. 

4월 실업률도 전달의 4.4%에서 14.7%로 폭등했다. 이 역시 대공황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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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

40개주 이상이 부분적인 경제활동 재개에 나선 가운데 미국 국민의 68%는 본인이 사는 주의 완화조치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퓨 리서치센터가 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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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해외 참전용사에 마스크 100만 장 지원

6·25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는 올해 6·25전쟁 70주년을 맞아 참전용사의 희생과 공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2개 유엔참전국의 참전용사에게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마스크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6.25 70주년 엠블렘

총 지원 수량은 100만 장으로, 전체 참전용사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미국에 50만 장이 먼저 지원되고, 21개국에는 참전 인원과 코로나19 확진 현황 등을 고려해 추가로 50만 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국가보훈처의 요청으로 미국 참전용사에게 지원되는 마스크 50만 장을 10일 김해 공군기지에서 수송기에 실려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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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DA, 중국산 N95 마스크 승인 대거 취소 “품질 부적합”

미 식품의약국(FDA)이 품질이 조악한 중국산 N95 마스크 승인을 대거 취소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8일 보도했다.

의료진이 사용하는 N95 마스크 승인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야 하지만, 지난달 미국 내 의료진의 마스크 부족 사태가 심각해지자 FDA는 중국산 N95에 대해 긴급 사용 승인을 내줬다.

부적합 판정을 받고 승인이 취소된 제품은 중국산 N95 마스크 86종 중 무려 72종에 달한다.

FDA는 이들 중국산 N95 마스크의 미세입자 여과율이 95%에 못 미친다며 부적합 판정 이유를 설명했다. 다만 중국산 N95 마스크는 의료용이 아닌 일반인은 쓸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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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극찬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 효과 없어”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에 있어 '신의 선물'이라며 극찬한 말라리아 치료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이 별다른 효과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7일 보도했다.

닐 슐러거 컬럼비아대 의과대학 교수팀은 컬럼비아대 어빙 메디컬 센터와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 응급실에 있는 코로나19 환자를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처방한 환자와 그렇지 않은 대조군을 비교한 결과, 삽관 시술을 받거나 죽음에 이를 확률이 양쪽 집단에서 거의 같게 나왔다고 밝혔다.

이 같은 연구 결과는 '뉴잉글랜드 저널 오브 메디신'(NEJM)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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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신규 확진자 12명...해외유입 11명 
총 확진자 10,822명(+12), 사망 256명(+0), 격리해제 9,484명(+65)...격리중 1,082(-53)

7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2명이 늘어 5일 만에 하루 신규 환자수가 두자릿수로 늘었다. 12명 중 11명은 해외 입국 확진자로 조사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822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21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고 있다.

추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사망자는 총 256명으로 전날과 같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65명이 늘어 총 9천484명이 됐다. 현재 치료 중인 확진자는 1천82명으로 53명이 줄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총 65만48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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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폿뉴스, 중소기업 회생기금 지원

뉴폿뉴스시가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을 위한 2가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행한다.

뉴폿뉴스시는 오늘(7일)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세금 납부 유예'와 '중소기업 회생기금'을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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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열리는 하늘길..대한항공, 6월 미주 등 운항재개

대한항공은 오늘(7일) 홈페이지에 다음 달 1일부터 전체 110개 국제선 노선 가운데 30%가량인 32개 노선의 운항을 재개한다고 공지했다.

이에 따라 워싱턴과 시애틀, 캐나다 노선이 중단 50일 만에 운항을 다시 시작하고 샌프란시스코와 애틀랜타, 시카고는 운항 횟수를 늘린다.

워싱턴 DC-인천 노선은 주 3회(수·금·일)로 워싱턴 DC에 오전 11시25분에 도착해 오후 1시20분에 인천으로 출발한다. 시애틀 노선 역시 주 3회(화·목·토) 운항하며, 밴쿠버-인천 노선은 주 4회(월·수·금·일), 토론토-인천 노선은 주 3회(화·목·토)로 각각 운영된다.

샌프란시스코(주 3회→주 5회), 애틀랜타(주 4회→주 5회), 시카고(주 3회→주 5회) 노선의 운항 횟수도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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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5월 7일

[관련뉴스] 코로나19 업데이트-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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