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일 신규확진 676명, 사흘만에 다시 600명대

— 신규 확진 676명, 사망 7명

5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7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4945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30명 넘게 늘면서 사흘 만에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평일 대비 검사건수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주말·휴일의 영향이 사라지자 다시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다.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 및 전국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이달 23일까지 3주 더 연장하는 동시에 '일상생활 회복'을 위한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백신 접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7명 늘어 누적 1,847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48%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까지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총 353만14명이라고 밝혔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29만8192명이며, 전날 하루 신규 접종자는 6만2507명이다.

한국 인구(5천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6.9% 수준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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