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4일 코로나19 신규확진 500명대

— 신규 확진 541명, 사망 6명

4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500명대 중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4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4269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50명 넘게 늘면서 하루 만에 다시 500명대로 올라섰다.

신규 확진자 수는 보통 주초까지 비교적 적게 나오다가 중반부터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지난주에도 월·화요일에는 500명 안팎으로 내려왔다가 수요일에 다시 700명대로 치솟았다.

정부는 지난주 확진자 수가 감소하는 추세를 보였다면서 이번 주가 유행의 재확산과 진정을 가르는 분기점이 될 것으로 보고 방역의 고삐를 더 조이고 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6명 늘어 누적 1,840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48%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까지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총 346만6908명이라고 밝혔다.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26만7032명이며, 전날 하루 신규 접종자는 6만6920명이다.

한국 인구(5천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6.8% 수준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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