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폭시, 밀리터리 서클몰 매입

노폭시가 밀리터리 서클몰(military circle mall)과 주변 부지 75에이커를 1,100만 달러에 매입했다고 버지니안 파일럿(VP)이 1일 보도했다. 가장 최근의 부동산 가치 평가에 따르면 이곳의 시세는 4,100만 달러에 달한다고 VP는 전했다.

케니 알렉산더 노폭시장은 이날 배포된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매입은 전략적 결정으로 노폭시의 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향후 개발에 집중함으로써 도시의 탄력적인 성장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폭시의 경제개발 담당 관리는 "이 지역의 재개발은 시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고 말했다. 노폭시의 경제개발국은 지난 2014년 몰 안에 있는 J.C. 페니 백화점 건물을 2백5십만 달러에 매입한 바 있다.

2017년 노폭시가 의뢰한 한 연구에 따르면 이 지역을 주상복합형으로 개발해 6천 채의 주택과 몰 주변의 1천6백만 스퀘어푸트를 상업용으로 개발한다는 안이 제시됐다. 

노폭 경제개발국은 매입한 건물의 임대와 함께 우수 기업들이 개발에 참여하도록 부지를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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