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3일 코로나19 신규확진 488명

— 휴일 영향 1주일 만에 500명 아래

3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4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88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372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100명 넘게 줄면서 1주일 만에 5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 수는 보통 주초까지 비교적 적게 나오다가 중반부터 증가하는 양상을 보인다. 지난주에도 월·화요일에는 500명 안팎으로 내려왔다가 수요일에 다시 700명대로 치솟았다.

정부는 유행 상황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해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오는 23일까지 3주 더 연장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늘어 누적 1,834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48%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까지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총 339만686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하루 신규 접종자는 1,561명이다.

한국 인구(5천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6.6% 수준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 Click Here to get More News

Share
Sh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