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Briefing-Saturday, 02.05.20

 미 코로나19 환자 110만명 넘겨

미국의 코로나19 환자가 110만명을 넘어섰다. 존스홉킨스대학은 2일 오전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를 110만4천161명으로 집계했다. 사망자는 6만5천68명이다.

주별로는 코로나19가 정점을 지났다는 판단이 확산하면서 봉쇄 조치를 완화하는 지역이 늘어나고 있다. 가장 먼저 자택 대피령을 내렸던 캘리포니아주는 며칠 내에 소매점과 식당 같은 관광·요식업종에 대한 봉쇄 조치를 풀겠다고 예고했다. 

워싱턴주는 이달 31일까지 자택 대피령을 연장했다.

이미 일부 규제를 푼 미시시피주는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하자 경제 재가동의 속도 조절에 나섰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헌팅턴비치에서는 이날 수천명이 모여 전날 주지사가 오렌지카운티에 내린 해변 폐쇄령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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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확진자 16,000명 넘었다

5월 1일 버지니아 보건부는 전날 오후 5시 기준 누적 확진자를 16,901명으로 집계했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1,055명이 증가했고 누적 사망자는 581명으로 29명이 추가됐다. 

사망자는 페어팩스가 전날 3명이 추가돼 137명으로 가장 많고 헨라이코가 102명으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프린스 윌리암 28명, 라우든 15명, 리치몬드 15명, 체스터필드 24명, 버지니아비치 14명, 뉴폿뉴스 9명 등이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3,897(+286), 앨링턴 1,004(+37), 프린스 윌리암 1,781(+136), 라우든 832(+83), 알렉산드리아 802(+48), 리치몬드 364(+25), 뉴폿뉴스 120(+2), 버지니아비치 396(+11), 체사픽 256(+14)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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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지니아, 치과업무 5월 1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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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신규 확진자 

5월 2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6명이 늘어 1만780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6명 모두 해외 유입 사례로 지난달 30일 이후 이틀만에 다시 지역발생 0명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0,780명이라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18일 18명으로 10명대에 진입한 이후 15일째 20명 미만을 유지하며 안정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9일부터는 4일 연속 10명 미만의 신규 확진자가 나왔다.

코로나19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이 추가돼 총 250명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51명이 늘어 총 9천123명이 됐다. 현재 격리 상태에서 치료 중인 확진자는 1천40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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