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2일 코로나19 신규확진 나흘째 600명대

— 신규확진 606명, 사망 2명

2일 한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초반을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06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는 12만263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21명 줄면서 나흘 연속 600명대를 이어갔다.

최근 환자 발생 양상을 보면 지역발생 확진자의 비수도권 비중이 40%를 넘어서며 전국적 확산 양상을 보이고 있다. 게다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각종 모임과 행사가 늘고 이동량이 증가할 수 있어 확진자 규모는 더 커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정부는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와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처를 오는 23일까지 3주 더 연장했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2명 늘어 누적 1,833명이 됐다. 누적 평균 치명률은 1.49%다. 

한편,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은 전날까지 1차 접종을 마친 사람이 총 339만510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하루 신규 접종자는 3만9169명이다.

한국 인구(5천200만명) 기준 대비 접종률은 6.5% 수준이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백신으로 접종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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