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인도발 입국 막는다

오는 4일부터 인도발 여행객의 미국 입국이 제한된다.

지난달 30일 AFP통신에 따르면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성명에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조언에 따라 정부는 인도로부터의 여행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키 대변인은 인도의 이례적으로 높은 확진 사례와 변이 바이러스를 그 이유로 제시했다.

이에 따라 오는 4일부터 지난 14일 동안 인도에 체류한 적이 있는 외국인은 미국 입국이 제한될 것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다만 외국인이더라도 미 영주권자와 그 가족은 입국할 수 있다.

인도에서는 최근 하루 30만명이 훌쩍 넘는 신규 확진자가 쏟아져나오고 있다. 앞서 영국·독일·이탈리아·싱가포르 등 여러 나라가 인도발 입국에 제한을 둔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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