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3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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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1일 오후 10시 08분 현재, 확진자 189,035명, 사망자 3,900명
(확진자: 워싱턴 DC 499명, 메릴랜드 1,660, 버지니아 1,250)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오늘(31일) 하루 최소 811명이 추가돼 이틀 연속 일일 최고를 기록했다고 CNN이 전했다.

존스홉킨스 대학교 자료에 따르면 오후 7시 49분 현재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8만 8천 172명, 사망자는 3,873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사망자 수는 중국(3,309명)을 뛰어 넘어 이탈리아(12,428명)와 스페인(8,464명)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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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101명, 사망자 3명 증가 
총 확진자 9,887명(+101), 사망 165명(+3), 격리해제 5,567명(+159)…격리중 4,155명(-61)

1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총 9천 88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보다 101명, 사망자는 3명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완치해 격리에서 해제된 확진자는 전날 159명이 늘어 총 5천 567명이 됐다. 지금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는 총 42만1천547명이 받았다.

정부는 4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에 대해 2주간 자가격리를 의무화한 것과 관련해 위반자에 대한 '무관용 원칙'을 재차 강조했다. 또한 5일부터는 격리조치 위반 행위의 법정형이 '300만원 이하 벌금'에서 '1년 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 벌금'으로 상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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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항모 루스벨트호 코로나19 확산 비상…"150~200명 감염"

태평양에 배치된 핵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지면서 급기야 함장이 국방부에 긴급 도움 요청을 보냈다.

31일 CNN과 폴리티코에 따르면 루스벨트호의 브렛 크로지어 함장은 국방부에 보낸 서한에서 "5천명에 대한 바이러스 감염 여부를 조사하기 힘든 상황으로 지원이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그는 또 "선원 대부분을 하선 시켜 2주간 격리하는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루스벨트호의 고위 간부에 따르면 지난 24일 3명의 감염 사실이 알려진 이후 일주일 만에 확진자가 150∼200명으로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괌에 정박 중인 루스벨트호에는 해군 장병뿐 아니라 비행사와 해병대 등 5천명가량이 타고 있으며 선원 대부분은 여전히 승선 중이다.

이와 관련해 토마스 모들리 해군장관 대행은 CNN과 인터뷰에서 "괌에는 격리시설이 부족해 선원들을 하선시키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호텔을 확보해 임시시설의 설치를 정부와 논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모들리 장관 대행은 "해군 지휘부는 루스벨트호 사령관과 대처법을 놓고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며 "항공모함에는 무기와 비행기, 핵발전기가 있기 때문에 일반 크루즈선과는 다르다"고 밝혔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일시에 항공모함을 비울 수 없기 때문에 필수 인력의 감염 여부를 먼저 확인해 근무토록 하고, 다른 선원들을 하선 시켜 검진과 치료를 받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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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1일 오후 6시 05분 현재, 확진자 186,265명, 사망자 3,810명
(확진자: 워싱턴 DC 499명, 메릴랜드 1,660, 버지니아 1,250)

미국의 코로나19 사망자가 30일 500명 이상이 더해져 3천 명을 넘어섰다. 워싱턴 포스트는 미국에서 코로나 감염 사망자가 하루 500명을 넘은 것은 처음이라고 전했다.

이는 또한 지난 2001년 9·11 테러 당시 발생한 사망자 2천 977명을 넘어선 것이라고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30일 워싱턴 DC 및 메릴랜드·버지니아주가 일제히 자택 대피령을 내리면서 워싱턴  지역 전역이 문을 내렸다. CNN은 이날 오후 기준 3억2천800여 만 명의 미국인 가운데 78%인 2억5천600여 만 명이 자택 대피령 하에 있다고 집계했다. 미국인 10명 중 8명이 집에 머물러야 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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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시에서  첫 사망자 2명 나왔다

리치몬드시에서 오늘(31일)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 2명이 나왔다고 리치몬드 보건당국이 밝혔다. 두명 모두 70대 남성으로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었으며 사망 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이들이 최근 뉴저지를 다녀온 것으로 파악하고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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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인천...워싱턴 노선, 4월13일부터 5월말까지 운항 중단

대한항공이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인천과 미국 워싱턴 DC를 오가는 항공편 운항을 4월 13일(금)부터 5월 31일까지 잠정 중단한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31일 인천-워싱턴 노선은 4월  1일부터 12일까지 현재의 주 3회(수·금·일요일) 운항이 유지되지만, 13일부터 5월  31일까지는 운휴에 들어간다.

이 기간 미주 지역 항공편은 워싱턴DC를 포함해 보스턴, 댈러스, 시애틀, 라스베이거스, 호놀룰루 노선이, 캐나다에서 토론토, 밴쿠버 노선이 각각 운휴 조치된다.

그러나 로스앤젤레스(주 7회), 뉴욕(주 7회), 샌프란시스코(주 3회), 시카고(주 3회), 애틀랜타(주 4회) 노선 운항은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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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오모 뉴욕 주지사 동생 크리스 쿠오모 CNN 앵커, 코로나19 확진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62)의 친동생인 크리스토퍼 쿠오모(49) CNN TV 앵커가 자신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오늘(31일) 밝혔다.

그는 트윗을 통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현재 상태는 좋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택 지하실에 자가 격리 중이며 자신이 맡은 저녁 9시 “Cuomo Prime Time”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CNN뉴욕 방송국에서는 크리스를 포함해 세명의 코로나19 감염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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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1,250명, 사망자 27명

31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1,250명, 사망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확진자는 전날보다 230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5명이 추가됐다.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http://www.vdh.virginia.gov/coronavirus/)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13,401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165명 이다. 3월 7일 버지니아 주에서 첫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 내 96개 시·카운티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244(+20), 앨링턴 104(+18), 프린스 윌리암 94, 라우든 87, 알렉산드리아 30, 샬롯츠빌 14, 헨라이코 62(+18), 리치몬드 26, 체스터필드 43(+22), 프린스 조지 7, 제임스시티 89(+16), 윌리암스버그 8, 요크 14, 뉴폿뉴스 23(+5)버지니아비치 65(+13), 노폭 27, 햄톤 13, 포츠머쓰 12, 체사픽 23, 써폭 4, 포커슨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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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터필드 카운티, 직원 500여명 일시 해고 조치

체스터필드 카운티가 코로나19 여파로 파트타임 직원을 포함한 500여 명에게 일시 해고 조치를 내렸다. 해고자들은 실업 수당을 청구할 수 있으며, 6개월 간 치과 및 건강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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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대형교회 목사, 코로나19 지침 어기고 예배 강행했다가 체포

플로리다주의 한 대형교회 목사가 코로나19 대응 지침을 어기고 예배를 강행했다가 경찰에 체포됐다.

30일 AP통신과 WP 등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탬파에 있는 '리버' 교회의 로드니 하워드 브라운 목사는 지난 29일 주 정부의 행정명령을 무시하고 수백명이 모이는 예배를 두차례 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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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노덤 주지사, "stay-at-home' order

버지니아에 stay-at-home(자택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이 명령은 즉시 효력을 가지며 오는 6월 10일까지 시행된다. 

  Virginia's coronavirus stay-at-home order: What is and is not allowed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 오후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버지니아 주민들은 필수적인 일, 음식, 의약품 구입, 가벼운 개인 운동, 치료 목적으로 의료기관을 찾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든 외출을 금지한다고 명령했다.

이 같은 명령은 버지니아 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오후 5시를 기해 1천명을 넘어선 가운데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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