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멩 의원, 코로나19 인종차별 규탄 결의안 발의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하원의원이 코로나19를 "중국 바이러스", "우한 바이러스" 등으로 불러 '반 아시아 정서'를 유발하는 표현 사용을 규탄하는 법안을 발의했다고 연합뉴스가 30일 더힐을 인용해 전했다.

멩 의원은 이런 표현이 아시아계 미국인에 대한 인종차별을 가져와 이들이 일상적인 일을 하기 위해 밖으로 나가기조차 두려워하는 상황에 놓였다고 강조했다.

이 법안은 멩 의원 외에 민주당 의원 131명이 공동 발의했다.

최근 미국에선 반 아시아 정서가 고조되며 아시아인이 공공장소에서 언어적 또는 신체적인 폭력을 당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반면 짐 뱅크스 공화당 하원의원은 중국이 코로나19와 관련해 "복수의, 심각한 실수"를 저지르는 것은 물론 이 신종 바이러스에 대한 정보를 검열해 실상을 축소했다며 중국 정부의 대응을 비판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지난주 발의했다고 더힐은 전했다.

[코리안 포스트]

Share
Share
Top Trave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Long & Foster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Wainwright Real Estate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