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은자 재무 페닌슐라 여성회 신임회장에 당선

페닌슐라 여성회 제22대 회장에 설은자(사진) 현 재무가 당선됐다.

페닌슐라 여성회(회장 정수선)는 3월 18일 오후 6시 30분 경성 식당에서 45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4명의 회장 후보 중 최다득표를 한 설은자 현 재무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정수선 회장은 오늘은 총회가 있는 날로 회장으로서 마지막 월례회라고 말하며, 지난 임기 동안 격려해주시고 사랑으로 도움 주셔서 어려움 없이 임기를 마칠 수 있게 되어 회원들에게 드린다고 이임 인사를 전했다.

정 회장은 앞으로도 회원 서로가 격려하고 도우며 화합하는 여성회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이임 소회를 밝혔다. 정례 서기 보고에 이어 설은자 재무는 2018-’19 결산서를 회원들에게 배포하고 지난 추석잔치 수익금 중 이체분 6천불을 포함하여 건축기금 잔고 67,282.46달러와 현 잔고 $3,381.45를 보고했다.

이어 김종숙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은 후보등록 결과 설은자, 박순용, 양복순, 이춘임 4명의 후보가 등록했다고 보고하고 투표에 들어갔다. 참석자 중 작년도 회비를 내지 않은 회원을 제외한 40명이 투표에 참여해 설은자 후보가 40표 중 23표를 얻어 페닌슐라여성회 제22대 회장에 여유 있게 당선됐다.

김 위원장은 정수선 회장이 지난 2년간 열성적으로 여성회를 이끌어 많은 발전이 있었다고 공로를 치하하고, 22대 회장이 된 설은자 당선인 또한 여성회 창립 때부터 많은 봉사와 희생을 통해 성실함과 능력을 입증해 앞으로 회장으로서의 활약이 기대된다며 당선자 공표를 했다.

설은자 신임 회장은 여성회는 혼자 힘으로 이끌어 갈 수 없으며, 회원 여러분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하고, 여성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설 신임 회장의 임기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1년 3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설 회장은 이사장과 서기에 현직인 임경자, 김학남 씨가 계속 맡아주기로 했고, 재무는 김종숙 고문이 맡기로 했다고 인선 소식을 전화로 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3월 13일로 90세 생일을 맞은 옥순 슈레더 전 회장에게 특별 케이크를 선물하고 축하해 주었다. 4월 월례회는 4월 15일 오후 6시 30분 서라벌 식당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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