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3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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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7일 오후 7시 27분 현재, 확진자 101,657명, 사망자 1,581명
(확진자: 워싱턴 DC 271명, 메릴랜드 775, 버지니아 604)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오늘(27일) 오후10만 명을 넘어섰다고 CNN이 전했다. 지난 1월 20일 중국 우한을 다녀온 35세 남성이 첫 확진자로 판명된 지 68일 만이다. 사망자도 오늘 하루 최소 359명이 늘어 1,545명이 됐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 코로나19 현황판은 오후 5시 11분 현재 확진자 100,717명, 사망자를 1,544명으로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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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2조2천억달러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 서명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조2천억 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이 오늘(27일) 오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을 거쳐 정식 발효됐다.

법안은 25일 밤 상원에 이어 이날 낮 하원을 통과했고 트럼프 대통령은 하원 통과 2시간 30여분 만에 서명식을 갖고 법안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서명에 앞서 "민주당과 공화당이 함께 모여 미국을 최우선으로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것은 긴급히 필요한 구호를 제공할 것"이라며 코로나바이러스 지원 법이 기업과 개인에게 긴급히 필요한 구제책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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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터베리 리햅센터, 2명의 추가 사망자...모두 6명 사망

코로나19의 클러스터가 된 헨라이코 카운티의 캔터베리 리햅에서 오늘 추가로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지금까지 센터에서는 1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고 이중 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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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캐롤라이나, 내주 월요일부터 '자택대피령'

로이 쿠퍼 노스캐롤라이나 주지사는 오늘(27일)  '자택 대피' 명령에 서명했다고 트윗을 통해 밝혔다. 내주 월요일(30일) 오후 5시부터 시행되는 '자택대피령'에 따라 모든 주민은 필수적인 업무 이외에는 외출을 할 수가 없게 된다.

쿠퍼 주지사는 또한 10명 이상의 모임을 금지하고 모든 사람은 의무적으로 다른 사람과 최소 6피트(1.83m)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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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톤 보안관실도 뚫렸다

햄톤 쉐리프 오피스에 근무하는 직원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브랜디 화이트 대변인이 밝혔다. 환자는 증상이 없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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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조 2천억달러 경기부양안 하원도 통과

하원이 오늘(27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2조 2천억 달러(약 2천700조원) 규모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통과시켰다.

하원은 이날 오전 회의를 소집, 법안 토론을 거쳐 의원들의 의견을 들었으며 토론이 끝난 뒤 구두 표결을 통해 법안을 처리했다. 대다수 의원이 찬성 의사를 밝혔다.

앞서 상원은 전날 새벽 표결에서 96명 만장일치로 이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패키지 법안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서명만 남겨놓게 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법안이 넘어오는 대로 곧바로 서명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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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 넘으면 한국행 비행기 못탄다"

체온이 37.5°C(99.5°F)를 넘는 사람은 앞으로 한국행 비행기 탑승이 금지된다. 코로나19의 국내 유입을 막기 위한 정부의 조치로 30일 0시 도착하는 한국행 비행기부터 적용된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은 27일 "승객의 체온이 37.5℃를 넘으면 항공사는 탑승을 거부하고 (요금을) 환불해 줘야 한다"면서 "이는 국적 항공기, 외국 항공기 모두에 해당하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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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604명, 사망자 14명

27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44명이 늘어난 604명, 사망자는 헨라이코에서 1명이 추가돼 모두 14명이 됐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진단 검사 증가와 지역 감염이 퍼지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25일 브리핑에서 설명했다.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http://www.vdh.virginia.gov/coronavirus/)에 따르면 전날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7,337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83명이다. 3월 7일 버지니아 주에서 첫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 내 69개 시·카운티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124, 앨링턴 63, 프린스 윌리암 44, 라우든 43, 알렉산드리아 18, 샬롯츠빌 11, 헨라이코 28, 리치몬드 17, 체스터필드 12, 제임스시티 55, 윌리암스버그 5, 요크 9, 뉴폿뉴스 12, 버지니아비치 29, 노폭 8, 포츠머쓰 3, 체사픽 5, 써폭 1, 포커슨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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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 코로나19 양성 판정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자신의 트윗에서 밝혔다. 존슨 총리는 현재 중등도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고 말하고, 자가격리 중이나 화상회의를 통해 코로나 사태에 대한 정부 대응을 이끌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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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라이코 보조 거주시설, 파크사이드에 양성자 나와

헨라이코 보조 거주 시설인 파크사이드에서 코로나19 양성자가 나왔다고 시니어 주거 시설 Beth Sholom측이 26일 밝혔다. 환자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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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폭 해군기지 군무원 코로나19 양성반응

노폭 해군기지에 근무하는 군무원 한명이 코로나19 양성자로 판명됐다고 해군 측이 밝혔다. 이는 해군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35명째라고 해군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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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91명, 사망자 8명 증가 
총 확진자 9,332명(+91), 사망 139명(+8), 격리해제 4,528명(+384)…격리중 4,665명(-301)

27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천 33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3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날까지 해외유입 확진자는 309명이고 이중 외국인은 31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6만 7천명을 넘어섰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84명이 늘어 총 4,528명이 됐다. 완치율은 48.52%로 높아졌고,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전날 4,966명에서 4,665명으로 301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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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계서 코로나19 환자 가장 많은 나라 돼

미국이 오늘(26일) 오후 중국을 앞서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 코로나19 집계에 따르면 오후 5시 37분 현재 미국의 확진자는 82,404명을 가록해 중국의 81,782명을 제쳤다. 사망자는 1,178명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이란, 프랑스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19일 1만 명을 넘긴 뒤 이틀 뒤인 21일 2만 명을 돌파했고 이후 22일 3만 명, 23일 4만 명, 24일 5만 명, 25일 6만 명 등 연일 1만 명씩 증가하다 오늘은 2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어 당분간 확산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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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토요일 노폭 해군기지 방문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토요일(28일) 노폭 해군기지에서 뉴욕항으로 떠나는 병원선 USNS 컴포트호의 출항을 보기 위해 노폭을 방문한다고 AP 통신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6일)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정례브리핑에서 노폭 방문을 언급했으나 자세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컴포트호는 1,000병상에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갖춘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2척의 병원선 중 하나로 뉴욕항에 정박해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치료를 맡게 된다. 샌디에이고 항에 정박중이던 다른 병원선 'USNS 머시'호는 내일(27일) LA항에 도착한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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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천지교는 반사회적단체...법인설립 허가 취소"

서울시가 신천지의 사단법인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회’ 설립 허가를 26일 전격 취소했다.

박원순 시장은 신천지 법인 허가 취소 결정에 대해 “신천지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했다. 신천지교는 조직적·전국적으로 정부의 방역활동을 방해했고 사실을 은폐한 결과 코로나19 확산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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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ID법 시행 "내년 10월 1일로 1년간 연기"

연방 리얼 아이디(Real ID) 법 시행이 2021년 10월 1일로 1년간 연기됐다.

채드 울프 국토 안보부 장관 대행은 오늘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리얼 아이디 법 시행을 1년간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따라서 2021년 9월 30일까지는 DMV에 가서 새로운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리얼 아이디 법(REAL ID Act)은 9.11 테러 이후 통과되었으며 모든 주가 발급하는 신분증을 균일한 국가 표준으로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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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460명, 사망자 13명

26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9명이 늘어난 460명,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모두 13명이 됐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진단 검사 증가와 지역 감염이 퍼지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어제 브리핑에서 설명했다.

전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매일 12시에 공개되는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http://www.vdh.virginia.gov/coronavirus/)에 따르면 오늘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6,189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460명이다. 3월 7일 버지니아 주에서 첫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 내 62개 시·카운티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79, 앨링턴 54, 프린스 윌리암 36, 라우든 28, 알렉산드리아 14, 헨라이코 21, 리치몬드 14, 체스터필드 12, 제임스시티 49, 윌리암스버그 5, 요크 9, 뉴폿뉴스 8, 버지니아비치 26, 노폭 6, 포츠머쓰 3, 체사픽 4, 써폭 1명, 포커슨에서도 첫 확진자 1명이 나왔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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