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코로나19 업데이트-3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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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6일 오후 10시 40분 현재, 확진자 85,653명, 사망자 1,290명
(확진자: 워싱턴 DC 271명, 메릴랜드 581, 버지니아 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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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91명, 사망자 8명 증가 
총 확진자 9,332명(+91), 사망 139명(+8), 격리해제 4,528명(+384)…격리중 4,665명(-301)

27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천 332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1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13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날까지 해외유입 확진자는 309명이고 이중 외국인은 31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6만 7천명을 넘어섰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384명이 늘어 총 4,528명이 됐다. 완치율은 48.52%로 높아졌고, 현재 격리 치료를 받는 환자 수는 전날 4,966명에서 4,665명으로 301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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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세계서 코로나19 환자 가장 많은 나라 돼

미국이 오늘(26일) 오후 중국을 앞서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은 국가가 됐다.

존스 홉킨스 대학교 코로나19 집계에 따르면 오후 5시 37분 현재 미국의 확진자는 82,404명을 가록해 중국의 81,782명을 제쳤다. 사망자는 1,178명으로 이탈리아, 스페인, 중국, 이란, 프랑스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다. 

미국의 코로나19 환자는 지난 19일 1만 명을 넘긴 뒤 이틀 뒤인 21일 2만 명을 돌파했고 이후 22일 3만 명, 23일 4만 명, 24일 5만 명, 25일 6만 명 등 연일 1만 명씩 증가하다 오늘은 2만 명 가까이 증가했다.

전문가들은 아직 정점에 이르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어 당분간 확산 추세는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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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6일 오후 7시 53분 현재, 확진자 83,836명, 사망자 1,209명
(확진자: 워싱턴 DC 271명, 메릴랜드 581, 버지니아 460)

1,200 달러 체크가 우편함에 보다 가까워졌다.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7만명을 훌쩍 넘어섰고, 사망자는 1천명을 돌파했다. 전국 20여 개 주가 '자택대피령'을 내린 가운데 전체 인구의 50%가 넘는 국민이 영향을 받고 있다. 대량해고에 따른 실업률은 치솟을 것으로 보인 가운데 상원은 어젯밤 미국 역사상 최대 규모인 2.2조 달러의 '경기부양 패키지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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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토요일 노폭 해군기지 방문

트럼프 대통령이 오는 토요일(28일) 노폭 해군기지에서 뉴욕항으로 떠나는 병원선 USNS 컴포트호의 출항을 보기 위해 노폭을 방문한다고 AP 통신이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6일) 코로나19 태스크포스 정례브리핑에서 노폭 방문을 언급했으나 자세한 일정은 밝히지 않았다.

컴포트호는 1,000병상에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갖춘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2척의 병원선 중 하나로 뉴욕항에 정박해 코로나19 감염환자의 치료를 맡게 된다. 샌디에이고 항에 정박중이던 다른 병원선 'USNS 머시'호는 내일(27일) LA항에 도착한다고 폭스뉴스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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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신천지교는 반사회적단체...법인설립 허가 취소"

서울시가 신천지의 사단법인인 ‘새하늘 새땅 증거장막성전 예수교회’ 설립 허가를 26일 전격 취소했다.

박원순 시장은 신천지 법인 허가 취소 결정에 대해 “신천지교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했다. 신천지교는 조직적·전국적으로 정부의 방역활동을 방해했고 사실을 은폐한 결과 코로나19 확산을 초래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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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얼 ID법 시행 "내년 10월 1일로 1년간 연기"

연방 리얼 아이디(Real ID) 법 시행이 2021년 10월 1일로 1년간 연기됐다.

채드 울프 국토 안보부 장관 대행은 오늘 코로나19 사태 여파로 리얼 아이디 법 시행을 1년간 연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따라서 2021년 9월 30일까지는 DMV에 가서 새로운 운전면허증을 발급받아야 한다. 

리얼 아이디 법(REAL ID Act)은 9.11 테러 이후 통과되었으며 모든 주가 발급하는 신분증을 균일한 국가 표준으로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제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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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460명, 사망자 13명

26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69명이 늘어난 460명, 사망자는 4명이 추가돼 모두 13명이 됐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진단 검사 증가와 지역 감염이 퍼지면서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어제 브리핑에서 설명했다.

전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매일 12시에 공개되는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http://www.vdh.virginia.gov/coronavirus/)에 따르면 오늘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6,189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460명이다. 3월 7일 버지니아 주에서 첫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 주 내 62개 시·카운티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79, 앨링턴 54, 프린스 윌리암 36, 라우든 28, 알렉산드리아 14, 헨라이코 21, 리치몬드 14, 체스터필드 12, 제임스시티 49, 윌리암스버그 5, 요크 9, 뉴폿뉴스 8, 버지니아비치 26, 노폭 6, 포츠머쓰 3, 체사픽 4, 써폭 1명, 포커슨에서도 첫 확진자 1명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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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실업수당 청구 328만건 폭증

미 노동부는 지난 주(15~21일) 실업수당 신청 건수가 328만 3천 건으로 집계됐다고 오늘 밝혔다.

이는 2차 오일쇼크 당시인 지난 1982년의 최다 기록인 69만 5천 건을 훌쩍 뛰어넘는 역대 최대치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매주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20만건 안밖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코로나19 여파로 약 300만명이 일자리를 잃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실업수당 신청이 폭증한 것은 많은 주가 '자택 대피령'을 내리면서 필수적이지 않은 업종의 영업을 사실상 중단시킨 데 따른 결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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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티 대학, 개방에 논란 

버지니아 린치버그에 위치한 리버티 대학의 제리 폴웰 총장은 지난 22일 "학생들에게 학업을 계속할 기회를 줘야 하고 그들의 학교생활을 방해해선 안 된다"라며 캠퍼스를 학생들에게 개방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랠프 노덤 버지니아주지사는 어제(25일) 브리핑에서 대학 측의 결정이 공중보건 상황을 위협할 수 있다고 비판하면서 캠퍼스 개방 방침을 재고해달라고 요구했다.

보니 스브쳌 린치버그 시티 매니저도 폴웰 총장의 결정에 대단히 실망스럽다며 우려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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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17개국 23개 재외공관 선거사무 중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오늘(26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주이탈리아 대사관 등 17개국 23개 재외공관의 재외선거사무를 다음달 6일까지 중지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국가는 이탈리아를 비롯해 독일과 스페인, 영국, 프랑스, 인도, 필리핀, 에콰도르, 온두라스, 콜롬비아 등 16개 국과 미국의 경우 미국령 괌의 주하갓냐대한민국출장소가 포함됐다.

미국의 기타 지역은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 

선관위는 그러나 "향후 미국 동부 지역 등 코로나19가 가파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는 외교부와 협의해 추가로 재외선거 사무 중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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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104명, 사망자 5명 증가 
총 확진자 9,241명(+104), 사망 131명(+5), 격리해제 4,144명(+414)…격리중 4,966명(-315)

26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천 24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중대본)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0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날까지 해외유입 확진자는 284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6만명을 넘어섰다.

한편, 중대본은 "자가격리 대상 해외 입국자가 정당한 사유 없이 자가격리지를 무단이탈하는 등 자가격리 의무 위반 시 외국인은 강제 출국 조치를 하고, 내국인은 자가격리 생활지원비(4인 가족 기준 123만원)를 지급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정부는 또 앞으로 유럽, 미국 등 해외 입국자 중 자가격리 대상자가 '자가격리자 안전보호 앱'을 설치하지 않으면 입국 허가를 내주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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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391명, 사망자 9명

25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01명이 늘어난 391명, 사망자는 헨라이코에서 2명이 추가돼 모두 9명이 됐다.

전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매일 12시에 공개되는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http://www.vdh.virginia.gov/coronavirus/)에 따르면 오늘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5,370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59명이다. 3월 7일 버지니아 첫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 버지니아 53개 시·카운티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76, 앨링턴 46, 프린스 윌리암 32, 라운든 20, 알렉산드리아 9, 헨라이코 20, 리치몬드 13, 체스터필드 11, 제임스시티 41, 윌리암스버그 5, 요크 8, 뉴폿뉴스 4, 버지니아비치 23, 노폭 5, 포츠머쓰 3, 체사픽 3, 써폭이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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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랜드와 북버지니아에서 한인 확진자 나왔다

메릴랜드 벧엘교회 교인 가족 중 한 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인터넷 매체 만나24가 25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확진자는 지난 3월 14일 장례예배에 참석한 여성으로 현재는 미국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교회 측은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은 자가격리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벧엘교회는 지난 12일부터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교회측은 전했다.

버지니아에서도 한인 확진자 2명이 나왔다. 동포 인터넷 매체 하이유에스코리아에 따르면 폴스처치에 위치한 콜럼비아한인침례교회 L 모 원로목사(80대)가 어제(24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재 병원에 입원 중이며 병세가 호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한 명의 확진자는 맥클린 바이블 처치 소속 20대 한인 청년으로 지역 보건 당국은 그의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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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폿뉴스시, 26일 오후 6시 '페이스북 라이브' 진행

뉴폿뉴스시가 코로나19와 관련 내일(26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페이스북 라이브를 진행하고 시민들의 궁금증에 답한다. 맥킨리 프라이스 시장과 신디 롤프 시티 매니저, 제프 존슨 소방서장, 스티브 줄리안 페닌슐라 보건국장이 패널로 참석해 코로나19 관련 뉴폿뉴스시의 활동사항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참여자들의 질문을 받는다.

현재 뉴폿뉴스 시 건물에는 일반 시민이 출입할 수 없다. 기타 시설물에 대한 개방 여부와 세금 유예, 유틸리티 관련 사항 등은 뉴폿뉴스시의 코로나바이러스 웹사이트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www.nnva.gov/coronavir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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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미군 60일간 이동 금지 명령

마크 에스퍼 국방장관은 오늘(2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본국에 귀환하거나 해외에 파견되는 모든 미군 병력의 이동을 60일간 금지하는 명령을 내렸다고 NBC가 보도했다.

단, 아프가니스탄에서의 미군 병력 감축과 관련된 병력 이동은 예외다.

로이터 통신은 이번 이동금지가 지금까지 이뤄진 미군 내 조치 중 가장 전면적인 것이며 전세계의 미군 병력에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국방부는 또 미군 내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라 전 세계 기지의 보건방호태세를 두번째로 높은 등급인 '찰리'로 높였다. 지속적인 지역사회 감염을 뜻하는 것으로, 가장 심각한 상황인 '델타' 바로 다음 등급이다.

앞서 주한미군도 한국시간으로 25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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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라이코 캔터베리 재활치료센터에서 세번째 사망자

헨라이코 캔터베리 재활치료센터에서 어제 두명의 사망자가 나온데 이어 오늘 세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캔터베리 리햅센터에서는 지난 11일 간 14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와 이중 3명이 사망했고 2명은 병원에서 치료 중이며 나머지 9명은 격리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센터에 근무하는 4명의 의료진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제임스 라이트 의무국장은 전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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