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코로나19 업데이트-3월 24일

........................

미국, 24일 오후 10시 49분 현재, 확진자 55,041명, 사망자 790명
(확진자: 워싱턴 DC 187명, 메릴랜드 350, 버지니아 290)

........................

"미국발 입국자 27일부터 2주간 자가격리·유증상자는 진단검사"

정부가 27일(금) 0시부터 미국에서 입국하는 내·외국인 전원을 2주간 자가격리 대상에 포함시키기로 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오늘(25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고, 국내의 미국발 입국자 중 확진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른 조치"라며 이같이 밝혔다.

중대본은 미국발 입국자 중 유증상자는 내외국인에 관계없이 검역소에서 시설 대기하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며, 검사 결과 양성으로 판정되면 병원 또는 생활치료센터로 이송해 치료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음성으로 나타나면 14일간 자가격리를 해야 한다.

검역소장의 격리통지서를 받은 자가격리자가 수칙을 제대로 지키지 않은 경우 내·외국인을 막론하고 1년 이하 징역이나 1천만원 이하의 벌금 처분을 받을 수 있다.

............

포트 리 육군기지, 현역 군인 코로나19 양성 판정

피터스버그 포트 리 육군기지에서 현역 군인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격리 중이라고 부대장이 발표한 성명에서 밝혔다.

  Click here for more information 

............

한국 확진자 하루 100명, 사망자 6명 증가 

총 확진자 9,137명(+100), 사망 126명(+6), 격리해제 3,730명(+223)…격리중 5,281명(-129)

25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천13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100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34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날까지 해외유입 확진자는 227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5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미국의 확진자 급증에 따라 불안감을 느끼는 유학생 등 우리 국민들의 귀국 수요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입국자에 대한 전수검사 등을 늦어도 27일 0시부터는 시행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

백악관, 최근 뉴욕에 다녀온 사람은 14일간 자가격리 해야

백악관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조정관 드보라 벅스는 "미국 내 총 코로나19 환자의 약 56%, 전체 신규 환자의 60%가 뉴욕 메트로 지역에서 나오고 있다"며 최근 며칠 새 뉴욕을 다녀온 사람들은 14일간 자가 격리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주지사는 최근 3주 새 뉴욕시 일대에서 플로리다주로 온 사람들은 14일간 스스로 격리하면서 플로리다에서 접촉한 사람의 명단을 제출하라는 행정명령을 내렸다.

............

헨라이코, 2명의 사망자 발생

헨라이코 캔터베리 재활치료 요양원에 거주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리치몬드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다고 지역 보건당국이 오늘(23일) 밝혔다. 이는 리치몬드 지역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최초 사망자이자, 버지니아의 8,9번째 사망자이다. 켄터베리 재활치료 요양원에서는 모두 10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

버지니아 ABC, 영업시간 단축 운영

버지니아 ABC(Alcoholic Beverage Control)가 오는 금요일(27일)부터 단축영업에 들어간다. 주 내 364개 ABC 매장은 현재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로 되어 있는 영업시간을 오후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대폭 단축한다.

페닌슐라의 24개 매장은 이미 지난 주부터 단축영업에 들어갔으며 리치몬드 1217 West Broad 매장은 직원의 룸메이트 한명이 코로나19 양성반응을 보이자 지난 주 목요일부터 문을 닫았다, ABC측은 앞으로 2주간 더 폐점한다고 밝혔다.

미리 온라인으로 주문도 가능하다. www.abc.virginia.gov. 

............

노폭 기지 병원선 'USNS 컴포트'호 2주내 뉴욕항 배치

노폭항에 기항하고 있는 병원선 'USNS 컴포트'호가 2주 내에 뉴욕항에 배치될 것이라고 마크 예스퍼 국방장관이 오늘 밝혔다. 컴포트호는 1,000병상에 수술실과 중환자실을 갖춘 미군이 보유하고 있는 2척의 병원선 중 하나이다.

샌디에이고 항에 정박중이던 다른 병원선 'USNS 머시'호는 어제(23일) LA항으로 출발했다. 컴포트호의 출발이 늦어지는 것은 남미 임무를 마치고 귀환해 현재 유지보수가 진행중이기 때문이라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

버지니아, 확진자 290명, 사망자 7명

24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6명이 늘어난 290명, 사망자는 버지니아비치에서 1명이 추가돼 모두 7명이 됐다.

전날 오후 5시를 기준으로 매일 12시에 공개되는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http://www.vdh.virginia.gov/coronavirus/)에 따르면 오늘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4,470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45명이다. 3월 7일 버지니아 첫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 버지니아 42개 시·카운티로 확산했다.

주요 시·카운티별 확진자 수를 보면. 페어팩스 46, 앨링턴 36, 프린스 윌리암 23, 라운든 18, 알렉산드리아 8, 헨라이코 14, 리치몬드 11, 체스터필드 10, 제임스시티 37, 윌리암스버그 5, 요크 6, 뉴폿뉴스 3, 버지니아비치 17, 노폭 5, 포츠머쓰 3, 체사픽·써폭이 각각 1명씩이다. 

오늘 버지니아 주 코로나19 대응 정례브리핑은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

레바 스토니 리치몬드 시장은 오늘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시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으면 시내 모든 공원을 폐쇄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토니 시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이 아직 정점에 도달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얼마나 더 악화될 지 모른다고 우려했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 즉 6피트(약 1.83m) 거리두기를 실행하고 10명 이상 모이는 것은 허용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윌 스미스 리치몬드 경찰국장은 이번 주말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라며 10명 이상이 모여있는 경우 1차 구두 경고에 그치겠지만 명령에 따르지 않으면 법원 소환장을 발부하겠다고 경고했다.

............

구치랜드 세번째 코로나19 양성자 

리치몬드 인근 구치랜드에서 세 번째 코로나19 양성자가 나왔다고 지역 치카하머니 보건 당국이 오늘 발표했다. 환자는 60대 남성으로 의사의 지시에 따라 자택에서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첫 번째 양성자는 50대 여성으로 리치몬드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으로 인한 감염이었고 두 번째 감염자는 타주 여행에서 감염된 것으로 보건당국은 파악하고 있다고 알렸다.

............

트럼프, 한국 의료장비 지원 요청…문 대통령 "국내 여유분 최대한 지원"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 전화 통화를 하고 코로나19 사태와 관련 한·미 양국의 공조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의 코로나19 대응에 “굉장히 잘하고 있다”고 평가하며 미국의 코로나19 대처를 위해 의료장비를 지원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문 대통령은 “국내 여유분이 있으면 최대한 지원하겠다면서 미국 FDA 승인 절차가 필요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 중 승인될 수 있도록 즉각 조치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

뉴폿뉴스 쉽 빌딩, 직원 2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항공모함과 핵 잠수함을 건조하는 뉴폿뉴스 쉽빌딩 직원 2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라고 제니퍼 보이킨 사장이 SNS에 밝혔다. 환자는 빌딩 600과 빌딩 4931에 각각 근무하는 직원들로 회사측은 건물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동료들은 검사를 받도록 했다고 보이킨 사장은 전했다.  

............

트럼프 대통령 10월 1일 '리얼 ID' 기한 무기 연기

트럼프 대통령은 올해 10 월 1일 연방 REAL ID 갱신 기한을 무기한 연기한다고 23일 발표했다. 리얼 아이디 법(REAL ID Act)은 9.11 테러 이후 통과되었으며 모든 주가 발급하는 신분증을 균일한 국가 표준으로 보다 안전하게 만들기 위해 제정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새로운 기한을 곧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Click here to read the full story

............

트럼프가 추천한 클로로퀸 복용 60대 숨져..."추가 연구 필요"

애리조나주에서 코로나19 치료 목적으로 '클로로퀸 인산염'(chloroquine phosphate)을 복용한 60대 남성이 사망하고, 같은 약을 먹은 부인은 중태에 빠졌다고 NBC 등 언론들이 23일 일제히 보도했다.

클로로퀸은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제로 쓰일 수 있다고 언급하면서 주목받아 온 말라리아 치료제다.

일부 초기 연구는 클로로퀸이 코로나19에 유용할 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지만 보건 전문가들은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경고하고 있다.

  Click here to read the full story

............

뉴욕, '코로나19 회복 환자의 항체 이용 치료법' 시도  

뉴욕 보건 당국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에서 회복한 환자의 혈장을 뽑아 면역 항체를 환자에게 투여하는 치료방법을 고려하고 있다고 NBC 방송이 23일 보도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 주지사도 월요일 뉴스 브리핑에서 이러한 계획을 언급했다.

  read the full story here

............

버지니아-메릴랜드-DC, 공동성명 발표  

수도 워싱턴 DC와 주변 버지니아 주, 메릴랜드 주 수장이 23일 밤 전화 통화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세 수장은 연방정부를 이끄는 36만 명이 거주하는 세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가로 재정적인 해 줄 것을 연방정부에 요청했다. 

세 수장은 또한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각자의 관할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에 머무를 것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

리치몬드 경찰관, 첫 확진자 

리치몬드 경찰관 한 명이 오늘(23일) 첫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리치몬드시는 성명에서 최근 뉴욕을 다녀온 40대 여성 경찰관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리치몬드 보건당국은 그녀가 업무 중 접촉한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 중이라며 그녀의 동료 한 명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현재 환자는 안정된 상태로 알려졌다.   

............

한국 확진자 하루 76명, 사망자 9명 증가 
총 확진자 9,037명(+76), 사망 120명(+9), 격리해제 3,507명(+341)…격리중 5,410명(-274)

24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천3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7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0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날까지 해외유입 확진자는 171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4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방역수칙을 위반해 시설 운영을 강행하면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지침 위반으로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방역비에 대해 손해배상(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한 바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

버지니아, 확진자 254명, 사망자 6명

23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5명이 늘어난 254명, 사망자는 페닌슐라 지역에서 3명이 발생해 모두 6명이 됐다.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비 필수 사업장 폐쇄를 골자로 한 긴급명령을 발동했다. 향후 최소 30일간 유효한 이 긴급명령은 내일(24일) 밤 자정부터 발효된다.

>> Click here for a frequently asked questions document for the governor’s office.

[코리안 포스트]

Share
Share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Wainwright Real Estate
Advertisement
Advertisement
Open Door Realty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