랠프 노덤 주지사, 비 필수 사업장 폐쇄 긴급명령 발동
3월 24일 자정부터 4월 23일 자정까지 시행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비 필수 사업장 폐쇄를 골자로 한 긴급명령을 발동했다. 향후 30일간 유효한 이 긴급명령은 내일(24일) 밤 자정부터 발효된다.

- 비필수적 영업장, 즉 리크리에이션 센터, 미용실, 이발소, 스파, 마사지 팔러 그리고 볼링장, 극장, 경마장을 포함한 오락시설 등은 폐쇄한다.

- 식당이나 바는 오픈하되, 캐리아웃과 배달만 가능하며 실내에서 식사는 금지된다.

- 생활에 필수적인 사업장, 즉, 약국, 그로서리, 은행 등은 오픈하나,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6 feet or more=1.83m 이상)와 소독을 해야 한다.

- ABC 스토어도 필수 사업장으로 구분되나 실내에 직원을 포함해 10명 이상이 있으면 안된다.

- 나머지 비 필수 영업장, 즉, 카 딜러샵 등은 오픈은 하되 직원을 포함해서 10명 이상이 실내에 있으면 안된다. 

- 교회에 대해서는 폐쇄를 강제하지는 않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를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또 노덤 주지사는 시카운티 당국에 이와 같은 명령에 대한 단속권을 부여한다고 말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클래스1 경범죄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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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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