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세중 신임 워싱턴총영사 부임

주미대사관 워싱턴총영사에 권세중(54) 북극협력 대표가 22일 부임했다.

외무고시(28회)를 통해 공직을 시작한 권 신임 총영사는 시카고총영사관 영사, 청와대 국정상황실 행정관, 외교부 정책분석담당관, 국무총리실 외교의전행정관, 외교부 기후변화환경외교국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학술회의 등을 통해 러시아, 노르웨이 등 북극 관련 국가와 협력사업을 하는 북극협력대표로 일해 왔다. 올해 초에는 북한의 에너지산업에 대해 논한 `북한 에너지, 미래를 위한 협력과 도전'이라는 책을 펴내기도 했다.

권세중 신임 총영사는 강원도 홍천 출신으로 춘천고와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 후 미 노스웨스턴대학원 법학석사, 경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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