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코로나19 업데이트-3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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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3일 오후 10시 49분 현재, 확진자 46,332명, 사망자 610명
(확진자: 워싱턴 DC 141명, 메릴랜드 289, 버지니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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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메릴랜드-DC, 공동성명 발표  

수도 워싱턴 DC와 주변 버지니아 주와 메릴랜드 주 수장이 오늘 밤 전화 통화를 갖고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세 수장은 연방정부를 이끄는 36만 명이 거주하는 세 지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추가로 재정적인 해 줄 것을 연방정부에 요청했다. 

세 수장은 또한 코로나19의 확산 저지를 위해 각자의 관할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집에 머무를 것을 강력히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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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몬드 경찰관, 첫 확진자 

리치몬드 경찰관 한 명이 오늘(23일) 첫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리치몬드시는 성명에서 최근 뉴욕을 다녀온 40대 여성 경찰관이 오늘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리치몬드 보건당국은 그녀가 업무 중 접촉한 사람이 누구인지 조사 중이라며 그녀의 동료 한 명도 자가격리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현재 환자는 안정된 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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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76명, 사망자 9명 증가
총 확진자 9,037명(+76), 사망 120명(+9), 격리해제 3,507명(+341)…격리중 5,410명(-274)

24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9천3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76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중 20명은 해외 유입 사례다. 이날까지 해외유입 확진자는 171명이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4만명을 넘어섰다.

정부는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방역수칙을 위반해 시설 운영을 강행하면 집회·집합 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지침 위반으로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방역비에 대해 손해배상(구상권)을 청구하기로 한 바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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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결국 '전 국민 3주간 이동금지령'

초기 미온적인 코로나19 대응으로 질타를 받았던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결국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 3주간 이동금지령을 내놨다.

존슨 총리는 23일 저녁(현지시간) TV로 방송된 대국민담화를 통해 3주간 전 국민의 이동과 여행을 제한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의 방역 대책을 따르지 않을 경우 경찰은 벌금을 부과하거나 집회를 강제로 해산하는 등 권한을 행사할 수 있다.

총리의 엄격한 제한 조치에 따라 영국인들은 이날 저녁부터 생필품 구매,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운동, 필수적인 진료를 받기 위한 시설 방문, 재택근무가 불가능한 근로자의 출퇴근을 제외하면 집에 머물러야 한다.

오늘 오후 9시 43분 현재 존스 홉킨스 대학교 집계에 따르면 영국의 확진자수는 6,726명, 사망자는 33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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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아시아계 미국인 보호 중요" 트윗 

트럼프 대통령은 오늘(23일) 미국과 전 세계의 아시아계 미국인 보호가 중요하다면서 코로나19 확산이 이들 잘못이 아니라는 트윗을 올렸다. 그는 "바이러스의 확산은 어떤 식으로든 그들의 잘못이 아니다. 그들은 바이러스를 없애는 데 우리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우리는 함께 승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TF) 브리핑에서도 아시아계 미국인 보호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그러나 아시아계에 대한 혐오를 부추기는 데 있어 다름아닌 트럼프 대통령이 역할을 했다는 비판이 이어져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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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최초 사망자 

버지니아비치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첫 사망자가 나왔다. 버지니아비치 보건국은 오늘 기저질환이 있던 70대 남성 확진자가 오늘 사망했다고 밝혔다. 보건국은 환자의 감염경로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로써 버지니아 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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랠프 노덤 주지사 비 필수 사업장 폐쇄 긴급명령 발동

랠프 노덤 버지니아 주지사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비 필수 사업장 폐쇄를 골자로 한 긴급명령을 발동했다. 향후 최소 30일간 유효한 이 긴급명령은 내일(24일) 밤 자정부터 발효된다.

- 비필수적 영업장, 즉 리크리에이션 센터, 미용실, 이발소, 스파, 마사지 팔러 그리고 볼링장, 극장, 경마장을 포함한 오락시설 등은 문을 닫는다.

- 식당이나 바는 오픈하되, 캐리아웃과 배달만 가능하며 실내에서 식사는 금지된다.

- 생활에 필수적인 사업장, 즉, 약국, 그로서리, 은행 등은 오픈하나, 사회적 거리두기(social distancing-6 feet or more=1.83m 이상)와 소독을 해야 한다.

ABC 스토어도 필수 사업장으로 구분되나 실내에 직원을 포함해 10명 이상이 있으면 안된다.

- 나머지 비 필수 영업장, 즉, 카 딜러샵 등은 오픈은 하되 직원을 포함해서 10명 이상이 실내에 있으면 안된다. 

- (수정) 종교 집회에 대해서는 폐쇄를 강제하지는 않으나 온라인 예배 등으로 대체하기를 권장하며 실내에서 예배를 볼 때는 10명 이상 입장은 금지한다.

또 노덤 주지사는 시·카운티 당국에 이와 같은 명령에 대한 단속권을 부여한다고 말하고 이를 어길 시에는  클래스1 경범죄 처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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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모든 K-12 학교, 남은 학기 전체 휴교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 오후 2시에 가진 코로나19 대응 정례 브리핑에서 3월 27일까지 휴교 조치가 내려졌던 버지니아의 모든 K-12 공·사립 학교에 대해 봄학기의 남은 기간까지 휴교를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노덤 주지사는 지난 13일 주내 모든 K-12 학교에 대해 3월 16일부터 최소 3월 27일까지 휴교할 것을 명령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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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MS, 교수 및 학생 145명 자가격리

노폭 EVMS(Eastern Virginia Medical School)는 오늘 PA(Physician Assistant) 과정에 있는 학생 한명이 코로나 양성자로 밝혀짐에 따라 교수 15명과 학생 130명이 3월 28일까지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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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3일 오전 11시 44분 현재, 확진자 35,530명, 사망자 473명
(확진자: 워싱턴 DC 120명, 메릴랜드 289, 버지니아 254)

존스 홉킨스 대학교 집계에 따르면 미국의 확진자 수는 3만 5천명을 넘어서 중국(81,494)과 이탈리아(59,138)에 이어 세계에서 세번째로 많아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확진자가 많은 뉴욕(10,764)과 캘리포니아(1,839), 워싱턴 주(1,996)를 '중대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주 방위군도 투입했다.

뉴욕주는 코로나19 치료를 위해 24일부터 환자들에게 시험약 사용을 승인키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2일 보도했다. 

워싱턴 DC는 대표적인 봄 축제인 벚꽃 축제를 취소했지만, 벚꽃 나들이객이 몰릴 것을 우려해 전날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내셔널 몰 인근의 주요 도로를 폐쇄하고, 벚꽃 명소 방문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다.

도쿄올림픽 연기에 대한 참가국들의 압박 수위도 높아지고 있다. 캐나다와 호주, 뉴질랜드가 도쿄올림픽에 선수단을 보내지 않겠다며 처음으로 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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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254명, 사망자 6명

23일 버지니아주 코로나 19 확진자는 전날보다 35명이 늘어난 254명, 사망자는 페닌슐라 지역에서 3명이 발생해 모두 6명이 됐다.

매일 12시에 공개되는 버지니아 보건부 코로나 바이러스 홈페이지(http://www.vdh.virginia.gov/coronavirus/)에 따르면 오늘까지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697명,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는 38명이다. 3월 7일 버지니아 첫 코로나19 양성 환자가 발생한 이후 버지니아 40개 시·카운티로 확산됐다.

오늘 버지니아 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은 오후 2시에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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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법무부, '코로나19 백신 팝니다' 허위광고 웹사이트 첫 단속

미 법무부는 코로나19 백신을 판매한다고 허위 광고한 인터넷 사이트를 단속했다고 22일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법무부는 성명에서 "현재까지 코로나19에 대해 합법적으로 인증된 백신은 없으며, WHO도 백신을 공급하고 있지 않다"며 "코로나19 관련 사기에 대한 첫 조치"라고 밝혔다.

해당 웹사이트는 세계보건기구(WHO)의 백신 키트를 배송료 4.95달러에 받을 수 있다고 광고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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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64명, 사망자 7명 증가
총 확진자 8,961명(+64), 사망 111명(+7), 격리해제 3,166명(+257)…격리중 5,684명(-200)

23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8천96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는 19일 152명, 20일 87명, 21일 147명, 22일 98명으로 100명을 전후해 변동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8천961명 가운데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확진자는 1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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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사망자 3명 발생 

페닌슐라 지역 보건소는 오늘 3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계 손상으로 사망했으며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명 모두 80대 여성으로 뉴폿뉴스와 윌리암스버그, 제임스시티 카운티에서 각각 1명 씩이다. 보건 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이 중 한명은 장기요양시설에 거주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버지니아 주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5명이 페닌슐라 지역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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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도밍고도 코로나19 확진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79)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밍고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을 여러분께 알리는 것이 도의적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확진 소식을 알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현재 멕시코에서 머무는 도밍고는 이어 자신과 가족이 "의료상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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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루이지애나 '자택대피령" 발동

오하이오 주와 루이지애나 주가 '자택대피령'을 오늘(22일) 발동했다. 오하이오 주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는 오늘 모든 주민에게 오늘밤 자정부터 4월 6일(월)까지 생활에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무르라고 명령했다. 

루이지애나 존 벨 에드워드 주지사도 오늘 '자택대피령'을 내렸다. 루이지애나 주는 내일부터 4월 12일까지다. 오하이오 주의 인구는 2018년 기준 1,189만명, 루이지애나는 466만 명이다.

지금까지 '자택대피령'을 내린 주는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 코네티컷,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등 8개 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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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사망자 워싱턴주보다 많아졌다

오늘 오후 6시 13분 현재 존스 홉킨스 대학교 집계에 따르면 뉴욕주의 사망자가 114명으로 워싱턴 주의 97명을 넘어섰다. 뉴욕과 워싱턴 주의 사망자는 211명으로 미국 전체의 반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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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폴 상원의원 코로나19 양성 판정

랜드 폴(Rand Paul·공화·켄터키) 상원의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미 상원 최초 확진자가 됐다. 폴 상원의원은 트윗에 본인은 증상이 없었으나 잦은 여행과 회의로 혹시나 해서 테스트를 받았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감염자 접촉은 기억이 없다며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폴 상원의원의 워싱턴 DC 사무소 직원들은 10일 전부터 재택근무를 해 접촉한 직원은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연방하원에서는 마리오 디아즈-발라트(공화·플로리다) 의원과 벤 맥애덤스(민주·유타) 의원이 지난 18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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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식당·바 해고자들 아마존으로 오세요"

제프 베조스 아마존 사장은 21일 코로나19 사태로 밀려드는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10만 명의 직원을 새로 고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식당이나 바에서 직장을 잃은 사람들에게 아마존으로 오라고 말했다.

베조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마존은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여러 조치들을 실행하고 있으며, 시간제 근로자의 임금도 올렸다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코로나 19 여파로 미국에서 사재기 열풍이 일어나면서 주문이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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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219명....67명 증가

버지니아 코로나 19 확진자가 일일 기준 최다인 67명이 증가해 21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어제(21일) 페어팩스에서 1명이 발생해 3명으로 늘었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 오전 11시에 가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검사가 늘어남에 따라 확진자가 더불어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덤 주지사는 또한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는 만큼 감염환자가 늘어날 것임도 강조했다. 그는 10명 이상 모임 금지와 관련, 적발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영업허가를 취소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경고했다.

노덤 주지사는 3월 27일 기한으로 되어 있는 K-12학년 휴교조치와 관련해서는 연장 여부를 월요일 오후 2시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보면 북버지니아가 95명으로 가장 많고 햄톤로드 지역 70명, 광역리치몬드 28명, 북서부 20명, 남서부 6명이다. 주요 시·군을 보면, 페어팩스 31명, 앨링턴 26명, 프린스 윌리암 18명, 라우든 15명, 체스터필드 8명, 리치몬드 6명, 제임스 시티 32명, 버지니아비치 17명, 뉴폿뉴스 2명 등이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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