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UPDATES] 코로나19 업데이트-3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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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2일 오후 11시 13분 현재, 확진자 33,276명, 사망자 417명
(확진자: 워싱턴 DC 120명, 메릴랜드 245, 버지니아 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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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64명, 사망자 7명 증가
총 확진자 8,961명(+64), 사망 111명(+7), 격리해제 3,166명(+257)…격리중 5,684명(-200)

23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8천961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64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틀째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는 19일 152명, 20일 87명, 21일 147명, 22일 98명으로 100명을 전후해 변동하고 있다.

누적 확진자 8천961명 가운데 해외유입으로 확인된 확진자는 14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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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닌슐라, 사망자 3명 발생 

페닌슐라 지역 보건소는 오늘 3명의 사망자가 추가됐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모두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계 손상으로 사망했으며 병원에 입원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세명 모두 80대 여성으로 뉴폿뉴스와 윌리암스버그, 제임스시티 카운티에서 각각 1명 씩이다. 보건 당국은 이들의 감염 경로는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이 중 한명은 장기요양시설에 거주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버지니아 주에서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모두 6명으로 늘어났다. 이 중 5명이 페닌슐라 지역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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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악가 도밍고도 코로나19 확진

세계적인 테너 플라시도 도밍고(79)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도밍고는 22일 페이스북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것을 여러분께 알리는 것이 도의적 의무라고 생각한다"며 확진 소식을 알렸다고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현재 멕시코에서 머무는 도밍고는 이어 자신과 가족이 "의료상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동안" 자가격리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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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하이오, 루이지애나 '자택대피령" 발동

오하이오 주와 루이지애나 주가 '자택대피령'을 오늘(22일) 발동했다. 오하이오 주 마이크 드와인 주지사는 오늘 모든 주민에게 오늘밤 자정부터 4월 6일(월)까지 생활에 필수적인 외출을 제외하고는 집에 머무르라고 명령했다. 

루이지애나 존 벨 에드워드 주지사도 오늘 '자택대피령'을 내렸다. 루이지애나 주는 내일부터 4월 12일까지다. 오하이오 주의 인구는 2018년 기준 1,189만명, 루이지애나는 466만 명이다.

지금까지 '자택대피령'을 내린 주는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 코네티컷, 뉴저지, 펜실베이니아 등 8개 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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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사망자 워싱턴주보다 많아졌다

오늘 오후 6시 13분 현재 존스 홉킨스 대학교 집계에 따르면 뉴욕주의 사망자가 114명으로 워싱턴 주의 97명을 넘어섰다. 뉴욕과 워싱턴 주의 사망자는 211명으로 미국 전체의 반을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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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 폴 상원의원 코로나19 양성 판정

랜드 폴(Rand Paul·공화·켄터키) 상원의원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아 미 상원 최초 확진자가 됐다. 폴 상원의원은 트윗에 본인은 증상이 없었으나 잦은 여행과 회의로 혹시나 해서 테스트를 받았다고 올렸다. 그러면서 그는 감염자 접촉은 기억이 없다며 자가격리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폴 상원의원의 워싱턴 DC 사무소 직원들은 10일 전부터 재택근무를 해 접촉한 직원은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한편 연방하원에서는 마리오 디아즈-발라트(공화·플로리다) 의원과 벤 맥애덤스(민주·유타) 의원이 지난 18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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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프 베조스, "식당·바 해고자들 아마존으로 오세요"

제프 베조스 아마존 사장은 21일 코로나19 사태로 밀려드는 주문을 처리하기 위해 10만 명의 직원을 새로 고용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식당이나 바에서 직장을 잃은 사람들에게 아마존으로 오라고 말했다.

베조스는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아마존은 직원들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여러 조치들을 실행하고 있으며, 시간제 근로자의 임금도 올렸다고 덧붙였다.

아마존은 코로나 19 여파로 미국에서 사재기 열풍이 일어나면서 주문이 넘쳐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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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확진자 219명....67명 증가

버지니아 코로나 19 확진자가 일일 기준 최다인 67명이 증가해 219명이 되었다. 사망자는 어제(21일) 페어팩스에서 1명이 발생해 3명으로 늘었다.

랠프 노덤 주지사는 오늘 오전 11시에 가진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검사가 늘어남에 따라 확진자가 더불어 늘어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노덤 주지사는 또한 주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를 무시하는 만큼 감염환자가 늘어날 것임도 강조했다. 그는 10명 이상 모임 금지와 관련, 적발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즉석에서 영업허가를 취소할 것이라고 다시 한번 경고했다.

노덤 주지사는 3월 27일 기한으로 되어 있는 K-12학년 휴교조치와 관련해서는 연장 여부를 월요일 오후 2시 정례브리핑에서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별로 보면 북버지니아가 95명으로 가장 많고 햄톤로드 지역 70명, 광역리치몬드 28명, 북서부 20명, 남서부 6명이다. 주요 시·군을 보면, 페어팩스 31명, 앨링턴 26명, 프린스 윌리암 18명, 라우든 15명, 체스터필드 8명, 리치몬드 6명, 제임스 시티 32명, 버지니아비치 17명, 뉴폿뉴스 2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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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비치 확진자 17명으로 늘었다

버지니아비치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4명에서 17명으로 급증했다. 그러나 이와 관련된 정보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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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월 유아도 확진 판정 받아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서 7개월 된 유아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전국에서 가장 어린 확진자가 됐다고 CNN이 오늘 보도했다. 아기의 엄마인 코트니 도스터는 지난 화요일부터 아이가 열이 나기 시작해 급기야 104°F까지 올라 응급실을 찾았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전했다. 그는 아기의 할머니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하고, 다행히 본인과 남편 다른 두 자녀는 음성 반응을 보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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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사픽, 최초 확진자 

체사픽 보건당국은 시에서 최초 코로나19 양성자가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환자는 50대 여성으로 최근 뉴욕을 다녀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햄톤로드 지역에서 확진자가 없는 곳은 햄톤시와 포커슨 두 곳뿐이다. 버지니아 보건부에 따르면 21일 현재 버지니아 동부 지역(Eastern Region) 확진자는 42명이다. 이밖에 광역 리치몬드 지역 확진자는 25명, 북버지니아는 77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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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부통령, 코로나19 검사서 음성 판정

보좌관 한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감염 우려를 낳았던 마이크 펜스 부통령이 21일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다.

AP통신에 따르면 케이티 밀러 미 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저녁 트위터로 펜스 대통령 부부가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앞서 밀러 대변인은 전날 성명을 통해 부통령실에 근무하는 보좌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는 결과를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펜스 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개최한 코로나19 대응 태스크포스 기자회견에서 오후에 부인과 함께 코로나19 검사를 받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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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확진자 하루 98명, 사망자 2명 증가
총 확진자 8,897명(+98), 사망 104명(+2), 격리해제 2,909명(+297)…격리중 5,884명(-201)

22일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총 8천897명으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98명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다시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 신규 확진자는 19일 152명, 20일 87명, 21일 147명이었다.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은 사람은 33만명을 넘어섰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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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암스버그 은퇴자 거주지에서 코로나19 양성자 나와

윌리암스버그 은퇴자 거주지인 윈저미드(WindsorMeade) 아파트에서 코로나19 양성자가 나왔다고 커뮤니티 대변인이 밝혔다. 감염환자는 지난 주 일요일 코로나 의심 증상을 호소해 자가격리에 들어갔으며 이후 센타라 윌리암스버그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테스트 결과 양성자로 판명됐다.

아파트 대변인은 현재 환자의 상태는 양호하다고 전하며 자세한 인적사항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아파트에는 은퇴자 300여 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출입자를 통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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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지니아 세번째 사망자 발생 

버지니아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세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버지니아 보건부와 페어팩스 카운티 지역 보건소는 오늘 오후 페어팩스 거주 60대 남성이 코로나19로 인한 호흡기계 손상으로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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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펜실베이니아도 '자택대피령'...6개주, 국민 30%에 근접

필 머피 뉴저지 주지사가 오늘(21일) 9백만 명의 주민들에게 저녁 9시부터 '자택대피령'을 내렸다. 펜실베이니아도 오늘 저녁 8시부터 집에 머무르라는 비슷한 조치를 발령했다. 이로써 자택대피령이 내려진 주는 캘리포니아, 뉴욕, 일리노이, 코네티컷 등 6개 주로 늘었으며 전 인구의 30%에 근접하고 있다.

[코리안 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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